* 가장 주요한 고점 기준
1. 대세 하락추세선에 도달
2. 주요 저항선 10K 도달
- 보조 지표를 제외하고, 추세선과 지지선이 맞닿은 자리는 가장 주요한 진입자리가 됩니다.
현재는 숏 진입 자리가 됩니다.
3. 거래량의 감소
-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4. 일봉 RSI 하락 다이버전스
- 일봉 RSI가 과매수를 한번 찌른 후 하락다이버전스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과매수를 유지하기엔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상승과 반등을 나누는 기준
가장 주요하게 보는 것은 RSI와 거래량입니다.
패턴상 같은 모양의 가격 상승이라 하더라도 그 힘의 차이를 구분해야합니다.
일반적인 상승장에서는 고점을 돌파할 때마다 RSI가 과매수를 유지하게 되고 거래량도 상승합니다.
다이버전스는 쉽게 무시됩니다. 그래서 함부로 숏을 쳤다간 가차없는 매수세에 매몰되기 쉽상입니다.
이전 2015년부터의 대상승장과 2019년의 상승장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현재 비트는 패닉셀 이후 고점을 돌파해오면서 RSI가 과매수를 형성해오지 않았습니다.
이전 2019년의 상승과는 대비되는 모습으로 그때와 다르게 상승이 아닌 반등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힘겹게 겨우겨우 올라오고 있는 흐름이라는 겁니다.
현재 비트가 반등장세에서 상승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패닉셀 전 고점 즉. 10K를 돌파하며
과매수를 형성하고 거래량이 나와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전처럼 계속해서 과매수를 찔러가며
대상승을 이어갈테고 꿈꾸던 20K, 30K를 노려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은 '확인 후'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비싸게 사도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이 상승이 아닌 반등에 그칠 것이라면 큰 폭락이 다시 이어지게 되며 가격은 바닥을 확인하는 수순을
거쳐야 합니다. 더 나아가 최악의 경우에는 과매도를 유지해가며 하락하는 하락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를 상승이 아닌 '반등'으로 인지하고 매도의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수익을 취하는데 유리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기술적인 지표 이외의 여러 정황들을 제안하자면
1. 나스닥 10K 돌파와 기술주 급등
나스닥이 10K를 돌파하고 기술주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주식이 오르는 이유는 양적완화 흐름도 있지만 코로나 이후 기술주에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도 비트로 자금이 넘어오지 않는 이유는 암호화폐 시장의 폐쇄성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주식 시장과 분리되어 있고 정부의 경기부양 요구와는 상충하지 않습니다. 돈이 직접적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또한 주식과 다르게 어느 누구나 쉽게 매도를 취할 수 있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 메리트가 떨어지는 시장이 된 것입니다.
2. 바이낸스 선물 개장
바이낸스 선물개장 이후 10K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테더를 기반으로 한 바이낸스 선물 시스템은 저점 매집없이 고점에서
누구나 수익 실현할 기회를 주게 됩니다. 전통적으로 선물시장의 개장은 고점 형성의 요인이었습니다.
현재의 관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1. 상승이 아닌 반등으로 인식할 것.
2. 과매수 고점 돌파를 확인 후 상승장세로 인식하고 진입할 것.
3. 상승돌파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상승추세 하방돌파가 이어지며, 이는 반등장세의 종결을 뜻하고 다시 저점을 확인하게 될 것.
4. 수익을 취하는데 있어서 롱 관점에서 벋어나 이제 누구나 숏 포지션으로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것.
5. 나스닥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다른 기술주와 같이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의심할 것.
유리한 전략을 취하시길 바라며, 여러 의견 공유를 환영합니다!
1. 대세 하락추세선에 도달
2. 주요 저항선 10K 도달
- 보조 지표를 제외하고, 추세선과 지지선이 맞닿은 자리는 가장 주요한 진입자리가 됩니다.
현재는 숏 진입 자리가 됩니다.
3. 거래량의 감소
-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4. 일봉 RSI 하락 다이버전스
- 일봉 RSI가 과매수를 한번 찌른 후 하락다이버전스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과매수를 유지하기엔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상승과 반등을 나누는 기준
가장 주요하게 보는 것은 RSI와 거래량입니다.
패턴상 같은 모양의 가격 상승이라 하더라도 그 힘의 차이를 구분해야합니다.
일반적인 상승장에서는 고점을 돌파할 때마다 RSI가 과매수를 유지하게 되고 거래량도 상승합니다.
다이버전스는 쉽게 무시됩니다. 그래서 함부로 숏을 쳤다간 가차없는 매수세에 매몰되기 쉽상입니다.
이전 2015년부터의 대상승장과 2019년의 상승장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현재 비트는 패닉셀 이후 고점을 돌파해오면서 RSI가 과매수를 형성해오지 않았습니다.
이전 2019년의 상승과는 대비되는 모습으로 그때와 다르게 상승이 아닌 반등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힘겹게 겨우겨우 올라오고 있는 흐름이라는 겁니다.
현재 비트가 반등장세에서 상승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패닉셀 전 고점 즉. 10K를 돌파하며
과매수를 형성하고 거래량이 나와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전처럼 계속해서 과매수를 찔러가며
대상승을 이어갈테고 꿈꾸던 20K, 30K를 노려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은 '확인 후'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비싸게 사도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이 상승이 아닌 반등에 그칠 것이라면 큰 폭락이 다시 이어지게 되며 가격은 바닥을 확인하는 수순을
거쳐야 합니다. 더 나아가 최악의 경우에는 과매도를 유지해가며 하락하는 하락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를 상승이 아닌 '반등'으로 인지하고 매도의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수익을 취하는데 유리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기술적인 지표 이외의 여러 정황들을 제안하자면
1. 나스닥 10K 돌파와 기술주 급등
나스닥이 10K를 돌파하고 기술주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주식이 오르는 이유는 양적완화 흐름도 있지만 코로나 이후 기술주에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도 비트로 자금이 넘어오지 않는 이유는 암호화폐 시장의 폐쇄성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주식 시장과 분리되어 있고 정부의 경기부양 요구와는 상충하지 않습니다. 돈이 직접적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또한 주식과 다르게 어느 누구나 쉽게 매도를 취할 수 있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 메리트가 떨어지는 시장이 된 것입니다.
2. 바이낸스 선물 개장
바이낸스 선물개장 이후 10K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테더를 기반으로 한 바이낸스 선물 시스템은 저점 매집없이 고점에서
누구나 수익 실현할 기회를 주게 됩니다. 전통적으로 선물시장의 개장은 고점 형성의 요인이었습니다.
현재의 관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1. 상승이 아닌 반등으로 인식할 것.
2. 과매수 고점 돌파를 확인 후 상승장세로 인식하고 진입할 것.
3. 상승돌파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상승추세 하방돌파가 이어지며, 이는 반등장세의 종결을 뜻하고 다시 저점을 확인하게 될 것.
4. 수익을 취하는데 있어서 롱 관점에서 벋어나 이제 누구나 숏 포지션으로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것.
5. 나스닥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다른 기술주와 같이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의심할 것.
유리한 전략을 취하시길 바라며, 여러 의견 공유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