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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전환 되기 위한 조건 (feat. 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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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기적관점에서의 글을 올립니다.

긴 글을 읽기 앞서 주기론 관점과 EMA의 골드/데드 크로스 그리고 상대강도지수를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분석글은 영상 분석으로도 제작할 예정이오니 동영상을 보시면서 참고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EMA의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역전

EMA의 활용은 개개인 마다 조금식 변이 하지만 결국 EMA가 보여주는 요점은 비슷하다.

본인은 50, 100, 200 EMA를 참고한 분석을 한다.

(차트상에서 50 등, 100 녹, 200 청)



위와 같이 EMA의 정배열은 50 부터 200까지 차례대로 나열된것을 의미한다.

역배열은 반대이다.

정배열에서 역배열로의 역전은 곧 하락장이 도래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반대로 역배열에서 정배열로의 역전은 상승장을 예견한다.



위는 마운트곡스 사건으로 변곡이된 비트코인의 차트이며 기간은 약 2013년 11월 부터 1년간의 차트이다.

위 차트에서 우리가 집중할 부분은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역전이 되기 전 50, 100 데드크로스 (1) 그리고 50, 200 데드크로스가 (2) 나왔다.

이 두가지 사인을 장기적 관점에서는 매도의 관점으로 바라 볼수 있겠다.

하지만 내가 오늘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다시한번 정배열/역배열의 역전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기 관점에서 2번 동그라미에서의 50, 200 데드크로스를 매도의 기준으로 삼았다면 엄청난 손실을 보았을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 할 것은 50, 200의 역전 뒤에 차트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이다.

50, 200 데드크로스 (2번동그라미) 기준 약 25%, 그리고 전저점 기준 약 60% 가량의 엄청난 상승 파동이 나왔다.

이는 상승장에서 하락장, 또는 반대로 하락장에서 상승장에서의 EMA 배열 역전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한다.

일관성을 위해 2017년 말에 시작된 비트코인의 차트도 한번 보고 가자.



위 차트의 타임프레임은 2017년 12월 부터 2018년 9월 까지이다.

위에 설명했던 것과 같이 1번 동그라미 (50, 100 데드크로스) 기준하여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바뀌기 시작한다.

재차 강조하지만 정배열에서 역배열로의 역전은 바로 일어 날 수 없다.

2번 동그라미는 2013년 차트에서와 같이 매도 관점으로 다가갔다면 짧은 타임 프레임의 결과는 처참했다.

이쯤되면 일관되게 보이는것이 하나 있다.

1.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역전시 50, 200 데드크로스는 매수 관점으로 다가가 볼 만 하다.

2. 첫 데드크로스 이후 EMA간의 간격이 좁혀질때 발생하는 골드크로스는 매도 관점으로 다가 가 볼 만 하다.

3. 50, 100 데드크로스는 배팅을 걸어볼만한 매도 자리가 된다. 하지만 재 탈환하는 골드크로스에서는 관망이 필요하다.

다 지나간 차트에 일관성을 봐서 뭐하겠냐 하겠지만 차트 복기는 차트쟁이로서 필수이다.

왜냐, 과거가 현재를 만들고 현재가 미래를 만들기 때문에 과거에 차트가 우리에게 어떠한 스토리텔링을 해주었는지 알아야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EMA 역배열에서 정배열로의 역전

일봉상 정배열에서 역배열 역전은 2013년 이후 크게 두번정도 있었으니 어느정도 비교분석하며 일관성을 찾을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역배열에서 정배열의 역전은 아직 한번의 사례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이 분석이 완벽히 개 풀뜯어먹는 소리가 될 수 도있지만 내 이론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진다면 성지글이 될 만한 분석이다.

필자는 현재 비트코인 차트의 EMA는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역전되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보고 있다.

물론 지금부터 내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차트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어떤것들을 싸인으로 받아들여야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전 차트에서의 특징부터 찾아보자.



1. 1번 동그라미와 같이 50, 100 골드 크로스가 나오면서 적지않은 상승을 보여주었다.

이 때를 전후로 상대강도지수는 과매수 구간에 진입을 한 흔적이 있다.

이는 단기적인 매수의 근거로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분명히 조심해야되는 구간이다.

이유는 위에 다섯번정도 설명했듯 역배열에서 또한 정배열로 바로 얍하고 바뀌지 않는다.

2. 50, 100 골드크로스 이후 200, 50, 100 순으로 EMA가 엉켜있는 구간에서 양운을 하방 이탈하여 2015년 최저점이던 $166.5 (녹생 동그라미)를 갱신하며 $162에 새로운 최저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때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권 진입을 한다.

3. 첫번째 배열 역전의 시도가 실패 한뒤 3번 동그라미에서 50 이평이 100, 200 이평을 순차적으로 상방 교차하면서 넘어져도 꽃판이었던 상승세를 만들어놓았다.

그 이후로는 50, 100, 200 이평 모두 지지대로 사용되었다. 2018년 까지.

필자는 비트코인 시장에 다시한번 대상승이 일어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그러려면 분명 EMA의 배열 역전은 꼭 필요하다.


▷ 현재 차트가 보여주고 있는 유사성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일관성에 있어 비교할 기준이 한번밖에 없기 때문에 성공률에 있어서는 저조할수 있다.

행복회로 돌리되 이 점 유의하자.



현재 차트에 위 나열해 놓은 역배열에서 정배열로의 역전에 대한 특징을 비교해보자.

우선 최근 일봉상에서 50, 100 골드 크로스가 발견됬다.

이 때 또한 전후로 과매수를 보여주고 있는 상대강도지수가 눈에 띈다.

2015년 차트를 본다면 분명 단기 트레이딩의 매수 근거로 충분했다.

필자는 현재의 차트에서도 단기적 트레이딩 관점에선 매수로 접근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선 아직은 매수시기에 적합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배열의 역전은 앞선 예제에서도 계속해서 강조했듯이 50, 100 골드/데드크로스 이후 바로 50, 200 크로스까지 성사된 사례가 없기 때문에.

2015년 차트에서는 50 이평이 200 이평과의 교차 직전에 다시 방향이 바뀌면서 전저점을 갈아 치웠다.

현재 비트코인도 비슷하다고 본다.

단기적으론 $5,800 구간까지의 상승은 전혀 이상할게 없다고 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와같은 상승을 노리는 전략에서 매도타이밍을 놓친다면 저점을 갈아치울수 있는 하락이 나올수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현재 차트에서 50, 200 골드 크로스는 발생하더라도 위 정배열에서 역배열로의 예제에서와 같이 매수의 관점보다는 매도의 관점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EMA의 역전을 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EMA의 원리를 생각하게 된다.

결국 가격이 EMA를 만드는데 하락 없이 상승만 한다면 50,100 골드크로스 이후 바로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전환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하겠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필자는 이러한 현상을 배제하지 않지만 보수적으로 이전 사례들에서 힌트를 찾는 편이기 때문에 아직 비트코인의 대상승장을 만들어줄만한 추세는 부제한 상태라고 믿으며 현재 존재한 추세조차 아직은 믿을 만한 추세라고 생각하지않는다.

다만 앞으로의 장이 2015년의 EMA 배열 역전의 장처럼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조만간 상승장에 문이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

▷요점 요약
▶EMA 역전은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EMA 역전에서 첫 시발점인 50, 100 이평의 크로스는 단기 트레이딩 기준으로 사용 될 수 있다.
▶대신 그 이후에 발생하는 50, 200 크로스는 반대 매매가 더 효과적이었다. (골드크로스때 매도관점, 데드크로스때 매수관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참고하시어 성투하시고 부디 이 글도 성지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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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트랑 똑같네. 골든크로스 떳다고 바로올라가진못한다. 눌림을 주기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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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차트의 골크/데크 상황을 종합해봤을때 한가지 팩트는 있네요
50-100 이평의 크로스는 단기적방향 혹은 휩쏘에 가깝고, 100-200 이평간의 크로스가 발생한 경우에는 여지없이 추세전환이네요
(하지만 대응이 조금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좋은 분석글 감사합니다.
+1 응답
@bmOasis, 후행지표들의 최대단점이죠. 복기용으로는 정말 쓸만한데... 매수또는 매도의 근거로 접근하기에는 좀 많이 늦죠.. 그래서 어느정도 움직임을 예상하고 크로스가 일어나기전 간격이 좁혀질때 정도를 근거로 삼아야하는데 이게 또 꾀나 리스크가 높아서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50넘어가는 이평선에선 눈치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단시적 매수매도 근거는 차라리 5 10이나 5 20정도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응답
근거만 충분하다면 , 충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코인판에 무조건적인건 없는만큼 5.8K 또는 7-8k를 희망회로 돌리는 시점에서 충분히 조심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 좋은 의견 보고갑니다.
+1 응답
아니 그래서 존버해요마요ㅋㅋㅋㅋㅋㅋㅋ
+3 응답
@STPNO, 판호님 서얼마 존버세요?
응답
좋은 글 감사합니다.
EMA에 신뢰도 비중을 좀 더 갖고계신것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2 응답
@Mby_lab, 음 그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투자 스타일중 하나인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트레이딩에서 시장의 확실한 상승세 유무가 엄청난 보험이 됩니다!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어 뚜렷한 상승세에 올라탄다면 넘어져도 꽃밭이거든요!
응답
Mby_lab KelleyFinance
@KelleyFinance, 저 또한 이동평균선의 수렴은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SMA단순이동평균선이 아닌 지수이동평균선 EMA를 활용하시는 것에 대한 것이 궁금해서요.제가 SMA에 신뢰를 더 두는 이유는 시장가격에 대한 대응이 빠르기 때문입니다만. EMA를 사용하는 오써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싶은마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ㅠ
응답
@Mby_lab, 전 결국 둘다 봅니다. 그런데 장기 추세를 보다보면 단순 평균보다 가중평균을 보는게 민감도를 줄이는 방법이긴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그래서 sma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ema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궁극적으론 이평선 자체를 보지 않고 캔들만 보고 매매하는게 목표지만요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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