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suh9475

장기적관점(이평선, 다이버전스), 단기적 관점(하모닉, 다이버전스)

BYBIT:BTCUSD   BTCUSD 퍼피츄얼 컨트랙트
설명하기에 앞서 이전 아이디어를 보신 분이라면 이번 글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될 것이라 생각함

1. 장기적 관점
장기적 관점에서 16시간봉 기준 240이평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저 라인이 깨지지 않는이상 반등하며 53k를 뚫는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었음
롱이 확실한건지 애매했기에 관망을 권하였고 조정이후 강한 상승파동이 시작됨.
보통 단기추세와 장기추세의 전환구간이 맞물리면 지금과같이 폭발적으로 상승을 함. 지금 한파동만에 2k나 상승을 한 것처럼..

2. 단기적 관점
단기추세의 다이버전스 신호가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음 (10이평선&대파동201010간의 다이버전스)
그리고 하모닉으로 분석을 할 때 보통 단기와 장기 추세전환 신호가 겹치면 Crab Pattern이 많이 나타나는 편이며 오히려 목표가를 크게 돌파하기도 함
하모닉 공부하신분들은 저점 29k를 Bat Pattern으로 분석하고 53k까지 상승할때도 고점49~51k로 보고 진입했을 건데 이때도 Crab Pattern을 이용해서 다들 분석했을 것임
같은 원리로 분석했다고 보면 됨

3. 그럼 큰 상승 관점에서 어디까지 보느냐?
당장 보이는건 54600정도까지밖에 보이지 않으며 파동이 몇개 더 그려져야 예상지점이 확실히 보일 것 같음
이 목표가 또한 부정확해서 공유하지 않는 것이며 공유하면 맹신할까봐 안함
실시간 대응을 하면서 예상 고점을 꾸준히 수정해나가며 대응하는 것이 옳음

--------------------------------------------------- 차트 분석 끝 ------------------------------------------------------------------------------

4. 마지막으로 이전 글 댓글들에 관해서 간단히 언급하겠음 - 이 부분은 차트와 무관하니 넘겨도 됨
1)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는데도 지금 하락하면 의미가 없지 않느냐? 근거가 부족한 것 같다
기본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태클 거시는 분께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하면서 대꾸하고 싶지 않았음.
(골크면 바로 상승 데크면 바로 하락을 하겠냐고.. 그럼 이것만 보고 매매를 했지 이 사람아..)

2) 엘리어트 파동이론 카운팅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주었던 부분)
엘파 카운팅을 하시는분들 대부분이 하락관점을 보시더라. 5파가 남았는데 너무 희망사항 같은데요? 등등
나도 한 때 엘파위주로 분석해보려고 수도 없이 카운팅을 했었던 사람인데 엘파를 버린 이유는 간단함.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나리오가 늘 양방으로 나뉨
물론 잘 쓰는사람들도 있는 것 같음. '워뇨띠'도 캔들 위주로 보며 매매한다는 것을 보면 캔들의 움직임만 잘 분석해도 매매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함.
근데 나와는 맞지 않았기에 난 다른 길을 택했음. 그래도 엘파 카운팅을 하는 사람들한테 욕을 하진 않음. 근데 내가 성역을 건든 것마냥 간단한 카운팅으로 이해를 돕고자 했다가 진짜 머라하고 욕하는 사람 10명중 9명은 다 엘리어트 파동위주 분석가였음. 저렇게 절대 상승할 수 없고 5파 남아서 37~39k까지는 무조건 가야한다고 머라하더라.. 엘파로 분석 좀 하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한건지 어디서 좌표가 찍힌건지 복붙마냥 다 똑같은 소리만 해;;

3) 필자가 스토캐스틱 1066을 쓰지않고 1055를 쓰는이유
처음엔 533의 배수이기 때문에 1066을 썼음. 1055와 1066의 차이는 그냥 길이는 고정인데 평균으로 나눌 일수만 늘어나는 것임.
1055 201010과 1066 201212를 직접 비교해보면 지표가 조금 더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고, 선명하게 보이는 만큼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텐데 갈아타기 전 최근 1년치를 백테스팅 다 해본 결과 오히려 더 추세전환이 잘 보이고 정확도나 신뢰도 측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기에 1066에서 1055로 갈아탐.
그렇다고 1066이 안좋다는건 아니니 그냥 본인이 써보고 맘에 들고 분석하기 편한 것을 쓰면 됨. 이게 정답임.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끝으로 더이상 글을 쓰지 않을까 싶기도 함.
단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서로의 관점을 나누며 서로 기분좋게 토론하며 성장하면 될 것을 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장문의 댓글을 3개나 쓰면서 사과를 했음에도 본인과 단지 방향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까내리고 비웃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차트 공부하기 전에 인간부터 좀 돼라..)
차트 분석쟁이들이 어떤 이론에 한번 꽂히면 한계에 크게 부딪히기 전까진 그 이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특성이 있는건 그 동안 계속 공부하고 분석해온 나도 겪어봤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 하는데 이건 정말 도가 지나친 것 같음. 왜 내가 좋아서 팔로우 했던 사람들이 어느순간부터 글을 안쓰는지도 알 것 같음
응원하는 글은 단 한개도 없었으며 글을 자주 올려달라 맘에 든다면서 얘기 해준사람은 fearof 어쩌구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이 한분 밖에 없더라..
그냥 맘에 안들면 제발 무시를 해.. 지나가면서 작은 돌 하나씩 던지지 말고..
액티브 트레이드: 아쉽게도 마지막 글입니다. 글 3개를 읽어오시면서 제가 어떤식으로 차트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지 대충 느낌이 오셨을겁니다. 다들 성투하시고 꼭 본인들만의 무기를 만드셔서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상승관점이 틀릴 경우의 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8시간봉 기준 120이평선을 돌파하느냐 돌파하지 못하느냐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되고 만약 돌파하지 못하고 하방으로 간다하면 저점에서 지금까지 반등온 것의 1~1.618배정도 되돌림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 부근에서 추세전환 신호가 발생하는지 체크) 돌파하지 못한다면 8시간봉기준 120-240이평선의 데드크로스가 발생할 가능성 또한 커지게 됩니다.
2. 지금 상승한 2k를 다 반납하고 내일안에 37k까지 질주하면 가능합니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
1번은 이해가 잘 안가신다면 8시간봉 기준으로 21년6월16일 120이평과 캔들간의 관계를 참고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래도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이평선 매매법에 대해 연구해보시길..!
짧았지만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