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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비트코인 새로운 상승 추세의 신호탄을 쏜 것일까요? 하지만.. 또..?

camel10000mg 업데이트됨   
BITSTAMP:BTCUSD   비트코인
새벽 400불 상승 이후 털어먹는 그림이 아닌가 했습니다만,,
상황을 계속 추적, 주시하다보니, 비관적인 흐름인 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추세선을 지지하며 추세 기울기를 점차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새벽의 상승은 새로운 파동 시작의 신호탄을 쏘아올린것일까요?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 출현에 이어,
400불 빔 이후 조정에서 전저점을 깨지 않았으며,
이후 작은 파동에서 이상적인 각도로 흐름을 만들어내는 모습입니다.

현재까지의 흐름은 저항구간이 있지만 양호하다고 판단합니다.

이 흐름이라면 2019년 2월의 흐름과 유사해질 수 있습니다. 굿!

하지만

중간에 변수가 하나 있었습니다.
cme차트에서 갑자기 음봉이 나오더니 꼬리를 길게 달고 갭을 채워버리는 움직임이 나온것인데요,
(대략 8300불 근처입니다)
재밌게도 다른 차트들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현물이나 마진 모두요.

비트맥스와 비트스탬프 차트입니다.

재밌네요.
현재 cme 차트를 제외한 거래소 차트들은 아직 갭을 완전히 메꾸지 않은채로 안쪽에 있으며,
이전에 바닥을 찍으며 남겨둔 구간은 약200불 정도입니다.

갭은 채워졌지만 다시 고민이 생깁니다. (되게 사람 짜증나게 합니다)
이 꼬리 방향으로 주가가 이동을 할 것인가,
아니면 갭이 다 채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일까.
뭔가 밑 안닦은 느낌입니다.

이런 흐름이 과거에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그때는 모든 차트에서 동일하게 발생했습니다.

2019년 5월에 발생했던 갭입니다. 지금과 비슷하게 떨어졌습니다.

주의해야겠습니다.
신경이 무쟈게 쓰입니다. 그냥은 안주겠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일단 cme갭 이하로 청산가를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는 중간에
기사님 유턴해주세요, 아니다 아니다 다시 가주세요
이러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멘트:
직전 하락으로
현재 cme 갭이 15분봉상에서 10-15불 정도로 형성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구간이고 9390~9400 / 9513 - 9530 입니다.

왠지 이곳에서 강력한 트리거가 터질수도 있겠단 생각도 해봅니다.
조심하세요. 뭔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별일 없다면 다행이겠구요.
코멘트:
그냥 마켓 노이즈로 볼수도 있지만 왠지 꺼림칙 합니다.
코멘트:
지금 또 급하게 펌핑하는 움직임이 나옵니다.
좋지 않습니다.
코멘트:
1분봉 기준 고점에서 확장형 패턴이 나왔습니다.
흐름이 굉장히 변칙적이고 빨리 흘러가고 있습니다. 주의요합니다.
코멘트:
아무리봐도 불트랩이 여기저기 지뢰처럼 깔려있습니다.
코멘트:
망치(?)를 잘 극복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움직임이 위아래 어지럽습니다.
고배는 늘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코멘트:
8k중반 언저리에서 매수받는 전략이 가장 안전할듯 합니다.
장이 어지럽기도 한데, 꼼수의 흔적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부디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코멘트:
머지않아 대규모 덤핑이 있을것 같군요. 그리고 상승.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코멘트:
예전에도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봉으론 과거 차트가 안나오거든요.
최근들어 작은 프레임에서 확장형 패턴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확장형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나, 근래들어 본 확장패턴이 꽤 많습니다.
확장형은 장이 불안정할때 나타난다고 합니다. 감정적으로 요동친다고 하죠.
근데, 개미가 시장을 흔들 수 있습니까? 네바다주 왕 불개미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세력이 가격을 쥐고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개미들도 감정적으로 흔들리겠죠.
그만큼 변곡점이 가까워졌다는 것이겠고,
개미의 매매가 힘들어졌다는 것이겠습니다.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왜 흔드는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매도로 (마진) 물량 확보
이후 현물시장에서 펌핑 앤 덤핑.

시장은 냉혹합니다. 쓸모없으면 가차없이 버려집니다. 코인도 개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그걸 쥐고 흔든다? 그럼 뭘까요?

이건 늘 반복되어왔습니다.

주체는 누구인가?
몰라요.
다만, 자발적이거나, 어쩔수 없었거나 일 것입니다.

욕심은 화근을 부릅니다.
코멘트:
7.1 갭 다 안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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