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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로그차트 추세선 확인과 RVI 기반 분석, 중국발 이슈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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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TAMP:BTCUSD   비트코인 / 달러
안녕하세요 ATWAY 입니다.
오늘은 BTCUSD 로그 스케일 상에서의 추세선을 파악해보고, 추세강도를 보는 방법중 하나인 RVI 지표를 활용해보겠습니다.

1. 로그 스케일 차트상에서의 추세선

작년, 비트코인은 이와 같은 주요 지지 저항선을 확장하며 수렴을 끝까지 이어나갔습니다.

이후엔 여러분 모두가 아시는 바와 같이 하방으로 이탈한 뒤 올해인 2019년, 5월11일에 선 위로 올라왔고 그 다음 날인 5월 12일, 리테스트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저 선은 꽤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얼마 전, 이 선은 7400달러 부근에서의 반등을 보던 관점에 아주 큰 힘을 실어주는 근거로도 작용했습니다.

진핑빔이 나오기 전 당시의 상황입니다.
이 선을 참고는 하고 있었지만 5월과는 달리 이 선상에서의 즉각적인 매수세 유입은 없었죠.

1:1 조정비율값도 진작에 깨졌고, 7500달러 위에서 한달간 저점을 높이던 움직임도 결국 하방으로 뚫린 상태였습니다.

이번 시진핑 피셜과 같은 외부 변수가 없이 다른 모든 가정이 동일하다는 가정을 해보자구요.
어디선가는 강력한 지지를 받아야하는데, 이론적으로는 4가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덜 최악인 것부터 차례대로 보자면,
(1). 흰색 추세선: 약 7400달러
(2). 녹색 상단선: 약 7200달러
(3). 오더블럭: 약 6800달러
(4). 녹색 하단선: 4400+α달러
(5). 300주 이평선: 4200+α달러

이렇게 차례대로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관점이 유효했고, 시기적으로도 리브라 청문회와 마곡 이슈가 겹친 시점이어서 7400선은 반등지점 정도로 인식되던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방에서는 기존의 숏은 일찌감치 익절하고 거의 방관하다시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7400달러가 반등지점이긴 하니 반등이 얼마나 나오는 지 보자는 상황이었고, 이번 반등지점을 포스팅을 통해 정확히 짚어주신 Chioo님과의 토론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풀숏쳤다가 이메일 받았을 거 같지만, 막상 마진으로 딱히 먹지도 잃지도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도했건 아니건 묘한 시기와 묘한 자리에서 진핑이형은 입을 열었고, 암호화폐 합법화를 위한 법률은 제정 및 10월 23일 이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재조명 받으며 일시적으로 폭등하는 PA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하락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를 극단적으로 높여왔다는 기사에 주목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채굴세력들은 어쨌건 하락트렌드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데다 채굴장의 전반적인 부대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인데도 해시레이트를 높였다는 거잖습니까

여기서 제가 느낀 점은 일단은, 채굴세력은 돈냄새를 기가막히게 잘 맡는다는 것, 그리고, 머니파워를 이용한 한차례의 시장 전반의 큰 펌핑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숱하게 중국의 영향을 받은 비트코인입니다. 추후에 중국의 영향력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기획해봐야겠습니다.
2014년부터 암호화폐 시자은 중국이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채굴세력의 대다수는 중국계일테고요, 만일 큰 이변없이 중국발 대상승장이 온다면 중국계 알트들이 날아다닐 겁니다. 지금 몇몇알트들에 편향된 반등 현상들도 거의 중국계 점유율이 높은 알트들에 투자자금이 몰리면서 생긴 현상이구요.

여하튼 이건 언제까지나 중장기적인 관점입니다. 당장에 볼 건 따로 있어요.


비트코인 CME 상장 당시 만든 ATH(최고점)와(과) 아래의 추세선으로 상승 채널을 작도한 뒤 7월에 나온 하락에 피치포크를 작도한 모습입니다.
피치포크와 채널의 저항선이 10000달러 부근에 중첩되어 있는 상태에서 비트멕스는 10500달러를, BTCUSD는 10300달러를 찍었다는 사실은 당시 진핑빔이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튼 저항을 확인하고 이제 눌리고 있는 중입니다.

채널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조정받을 자리에서 깨끗한 조정이 나왔네요.

조정이 나온다고 가정할 경우, 단기적인 강세장 흐름을 깨지않는 선에서의 눌림목은 최대 연두색까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뭐 그동안 비캐를 필두로 중국자본이 많이들어간 알트들에 자금을 차례대로 공급할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와 중국 코인들 모두 보고 현물/마진 밸런스를 고르게 가져가는 게 현시점에서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에 진핑빔 이전처럼 TA로만 타점잡아서 물량 홀드하기 쉽지 않다는 걸 체감하고 계실겁니다.
지금까지의 내용만으로도 투자전략까지 다 나온 상태네요.

2. RVI
결론까지 내놓고 갑자기 지표를 본다?
이건 그냥 참고삼아 보는겁니다.
RVI는 변동성의 방향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로써, RSI의 공식과 유사하나 차이점은 RSI가 가격 변화를 측정한다면 RVI는 표준 편차를 측정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수식에 관한건 그렇게까지 심오하게 알 필요는 없고, RVI의 매매법 중의 하나로 저는 RVI 60선을 이용한 매매를 합니다.


RVI 60선을 상방돌파한 뒤 60선을 상회하는 움직임을 3일이상 이어나갔을 때 강세장이 지속되는 흐름을 과거부터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반면, RVI 60선을 돌파한 뒤 2일 이내 하향 재진입하게 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일봉상에서 2017년 CME 상장으로 인한 하락 이래로 지금까지 대략 20차례 정도가 있었고, 이 중 약조정 뒤 고점을 높이는 반등이 나온 것은 4차례 뿐입니다.
표본을 추가하면 확률은 달라질 수 있지만 당장 여기만 본다면 여기서 당장 매수한 뒤 비트코인을 단기간 내에 10300달러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확률은 20%라는 것이 되죠.
나머지 80%중 대부분은 한동안 횡보하거나 하락이 지속되는 트렌드였습니다. 그런고로, 비트코인 마진에 한정해서 생각해볼 때, 여러 변수가 많기 때문에 당장에 성급하게 매매해서 좋을 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럴 땐 여러 알트코인 차트들을 보면서 옥석가리기를 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좋은 전략으로 보입니다.

과거 RVI 지표를 참고한 아이디어를 연관 아이디어 링크로 걸어두겠습니다.
코멘트:
국내 지분이 많은 코인들도 순환펌핑 중이군요.
코멘트:

PRZ 영역에 근접했을 때 다이버전스를 보고 들어가는 보수적인 매매를 권합니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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