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ngle + Wave X + Expanded Flat
= Double Three
엘리어트는 두 조정패턴이 합쳐진 횡보 조합을 Double Three ,
세 조정 패턴이 합쳐진 횡보 조합을 Triple Three라고 불렀다.
혼합형 파동은 Zigzag/ Flat/ Triangle로 전개되는 단순한 형태의 조정파동들로 구성된다.
이 파동들은 평탄한 조정이 횡보로 연장되는 것 처럼 전개된다.
이중, 삼중 지그재그형 파동과 마찬가지로, 조정 패턴의 요소들은 W, Y, X로 표시된다.
X로 표시되는 반작용 파동들은 어떠한 형태의 조정패턴이라도 취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지그재그형이다. (개런티x)
다중 지그재그형의 경우처럼 삼중3파(Triple Three)는 혼합의 한계이며,
이중3파(Double Three)보다 드물게 나타난다.
플랫형 파동에 뒤이어 삼각형 파동이 나오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Double Three(이중 3 파)의 형태다.
플랫형에 이어 지그재그도 나온다.
약세장에서는 패턴 모양을 뒤집어서 생각하면 되고, 상방조정을 표현한다.
(근데 위 차트는 트라이앵글이 먼저 나온 되게 드문 경우다.)
대개 혼합형 파동은 수평으로 진행된다. 엘리엇은 혼합형 파동의 전체 형태가 더 큰 추세를 거슬러 비스듬하게 기울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지만,
실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혼합형 파동에서 하나 이상의 지그재그형 파동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
또한 하나 이상의 삼각형 파동도 나오지 않는다. **
삼각형 파동은 더 큰 추세의 마지막 움직임 이전에만 형성된다. (Terminal Impulse 제외?_?)
혼합형 파동 역시 이 특성에 따라 Double Three or Triple Three의 마지막 파동으로만 삼각형 파동을 전개한다.
(글레닐린은 아닌경우도 드물게 있다고 했는뎅,, 회색책 뭐죠?흠냐흠냐 저 위 차트 모죠?
상위 파동에 대한 마지막 자리라고 해석을 해야하나.. 흠냐....
걍 헷갈리지 않게 T.I.에서는 삼각형파동이 W5역할을 할 수 있음으로 더 큰 추세의 마지막 움직임 이전에만 형성되는 게 아니라
T.I.에서의 예외도 있다고 외워놓장..
Double Three or Triple Three에서도 항상 마지막 파동에만 Triangle을 취급한다고 회색책에서는 말했지만,
글레닐린의 "드문 예외"가 있음을 외워놓고, 개런티가 아닌것으로 외워놓자잉. 땅땅.)
(글고 T.I. 와 그냥 임펄스를 구별하는 채널링을 통한 컨펌 방법 12과에서 알려줬음 좋겠당. 플리즈)
Double Zigzag 와 Triple Zigzag는 엘리엇이 시사한 대로 비수평 혼합형으로 볼 수 있다.
추세의 각도가 횡보하는 혼합형의 추세보다 급하다.
(더블 지그재그와 트리플 지그재그에서, 첫 번 째 지그재그 파동은 앞선 파동을 적절하게 조정할 만큼
큰 경우가 드물다. y; Double 이나 Thriple은 대개 하나의 패턴으로는 부족하여 적절한 규모로 주가를 되돌리기 위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
그러나 Double Three & Triple Three는 기울기 뿐만 아니라,
목표지점도 Double Zigzag & Triple Zigzag와 다르다.
그러나 혼합형 파동은 첫 번째 패턴이 종종 적절하게 주가를 되돌린다.
이러한 이중화 삼중화는 대개 조정 목표를 거의 달성한 후 ,
조정의 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뤄진다.
때로 궤도선에 도달하거나 충격파동의 다른 조정파동과 보다 강력한 관계를 맺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할 때도 있다.
혼합형 파동이 이어지는 동안, 투자 심리와 펀더멘털의 추세도 그만큼 연장된다.
3+4+4+4 등으로 이어지는 수열과 5+4+4+4 등으로 이어지는 수열 사이에는 양적 차이가 있다.
충격파동은 5파로 구성되고 9파나 13파로 연장되지만,
조정파동은 3파로 구성되고 7파나 11파로 혼합된다.
(impulse wave의 연장 계산할 때-> 12345 & 2345 & 2345 로 카운팅 하면 9 or 13 이 됨! 조정파동의 혼합 카운팅은, 3+x+3 = 7 or 3+x+3+x+3 = 11. x=1 로 카운팅하면 될 듯)
삼각형 파동은 예외처럼 보이지만 삼중3파의 경우처럼 1파로 계산하면 모두 11파가 된다. (이 문장 이해가 안간당...T.T)
따라서 내부적인 계산이 불명확할 때는 단순하게 파동의 수를 세어서 합리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만약 파동의 수가 9파, 13파, 17파이고 겹치는 파동이 거의 없다면 motive wave일 가능성이 높고,
파동의 수가 7파, 11파, 15파이고 겹치는 파동이 많다면 조정파동일 가능성이 높다.
주요 예외로는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합된 대칭삼각형 파동이 있다.
= Double Three
엘리어트는 두 조정패턴이 합쳐진 횡보 조합을 Double Three ,
세 조정 패턴이 합쳐진 횡보 조합을 Triple Three라고 불렀다.
혼합형 파동은 Zigzag/ Flat/ Triangle로 전개되는 단순한 형태의 조정파동들로 구성된다.
이 파동들은 평탄한 조정이 횡보로 연장되는 것 처럼 전개된다.
이중, 삼중 지그재그형 파동과 마찬가지로, 조정 패턴의 요소들은 W, Y, X로 표시된다.
X로 표시되는 반작용 파동들은 어떠한 형태의 조정패턴이라도 취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지그재그형이다. (개런티x)
다중 지그재그형의 경우처럼 삼중3파(Triple Three)는 혼합의 한계이며,
이중3파(Double Three)보다 드물게 나타난다.
플랫형 파동에 뒤이어 삼각형 파동이 나오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Double Three(이중 3 파)의 형태다.
플랫형에 이어 지그재그도 나온다.
약세장에서는 패턴 모양을 뒤집어서 생각하면 되고, 상방조정을 표현한다.
(근데 위 차트는 트라이앵글이 먼저 나온 되게 드문 경우다.)
대개 혼합형 파동은 수평으로 진행된다. 엘리엇은 혼합형 파동의 전체 형태가 더 큰 추세를 거슬러 비스듬하게 기울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지만,
실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혼합형 파동에서 하나 이상의 지그재그형 파동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
또한 하나 이상의 삼각형 파동도 나오지 않는다. **
삼각형 파동은 더 큰 추세의 마지막 움직임 이전에만 형성된다. (Terminal Impulse 제외?_?)
혼합형 파동 역시 이 특성에 따라 Double Three or Triple Three의 마지막 파동으로만 삼각형 파동을 전개한다.
(글레닐린은 아닌경우도 드물게 있다고 했는뎅,, 회색책 뭐죠?흠냐흠냐 저 위 차트 모죠?
상위 파동에 대한 마지막 자리라고 해석을 해야하나.. 흠냐....
걍 헷갈리지 않게 T.I.에서는 삼각형파동이 W5역할을 할 수 있음으로 더 큰 추세의 마지막 움직임 이전에만 형성되는 게 아니라
T.I.에서의 예외도 있다고 외워놓장..
Double Three or Triple Three에서도 항상 마지막 파동에만 Triangle을 취급한다고 회색책에서는 말했지만,
글레닐린의 "드문 예외"가 있음을 외워놓고, 개런티가 아닌것으로 외워놓자잉. 땅땅.)
(글고 T.I. 와 그냥 임펄스를 구별하는 채널링을 통한 컨펌 방법 12과에서 알려줬음 좋겠당. 플리즈)
Double Zigzag 와 Triple Zigzag는 엘리엇이 시사한 대로 비수평 혼합형으로 볼 수 있다.
추세의 각도가 횡보하는 혼합형의 추세보다 급하다.
(더블 지그재그와 트리플 지그재그에서, 첫 번 째 지그재그 파동은 앞선 파동을 적절하게 조정할 만큼
큰 경우가 드물다. y; Double 이나 Thriple은 대개 하나의 패턴으로는 부족하여 적절한 규모로 주가를 되돌리기 위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
그러나 Double Three & Triple Three는 기울기 뿐만 아니라,
목표지점도 Double Zigzag & Triple Zigzag와 다르다.
그러나 혼합형 파동은 첫 번째 패턴이 종종 적절하게 주가를 되돌린다.
이러한 이중화 삼중화는 대개 조정 목표를 거의 달성한 후 ,
조정의 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뤄진다.
때로 궤도선에 도달하거나 충격파동의 다른 조정파동과 보다 강력한 관계를 맺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할 때도 있다.
혼합형 파동이 이어지는 동안, 투자 심리와 펀더멘털의 추세도 그만큼 연장된다.
3+4+4+4 등으로 이어지는 수열과 5+4+4+4 등으로 이어지는 수열 사이에는 양적 차이가 있다.
충격파동은 5파로 구성되고 9파나 13파로 연장되지만,
조정파동은 3파로 구성되고 7파나 11파로 혼합된다.
(impulse wave의 연장 계산할 때-> 12345 & 2345 & 2345 로 카운팅 하면 9 or 13 이 됨! 조정파동의 혼합 카운팅은, 3+x+3 = 7 or 3+x+3+x+3 = 11. x=1 로 카운팅하면 될 듯)
삼각형 파동은 예외처럼 보이지만 삼중3파의 경우처럼 1파로 계산하면 모두 11파가 된다. (이 문장 이해가 안간당...T.T)
따라서 내부적인 계산이 불명확할 때는 단순하게 파동의 수를 세어서 합리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만약 파동의 수가 9파, 13파, 17파이고 겹치는 파동이 거의 없다면 motive wave일 가능성이 높고,
파동의 수가 7파, 11파, 15파이고 겹치는 파동이 많다면 조정파동일 가능성이 높다.
주요 예외로는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합된 대칭삼각형 파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