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분석하시는 분들 마다 관점은 다양하고 저의 아이디어 또한 이런 놈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됩니다.
엘리어트 파동 기준 5-1파 끝났다는 과정이고 35K ~ 37K 부근이 매력적인 자리라고 생각해서 근거와 함께 공유하고자 글 씁니다.
근거로는 Gartley D point 0.786 조정 C파의 피보값 0.618 소파동 조정 C파의 1.618 마지막으로 차트에선 표시 해두진 않았지만 아직 2021.04월 이후 아직 4파의 조정이 끝나지 않았을 경우 러닝 플랫으로 볼 수도 있는 구간 근거로 보고 있습니다.
WXY 관점에서 W가 확장 플랫으로 봤을 때도 관점은 같습니다.
시즌 종료 관점도 있긴 하지만 부정탈까봐 올리진 않겠습니다. 35~37K 뚫리면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