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번 해킹 시도중 해커들이 실수로 토큰을 가져가지 못하였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피해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해커가 가져가지 못한 토큰은 바이낸스 기부 재단으로 전달될 것 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이걸 믿으라는건지 코메디수준입니다)
의문점: 이 모든점이 어떻게 하루만에 복구가 가능했는가, 복구해줄 결정까지 하루만에 나오는것만도 대단한대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인이 돌아와있다? 이미 예정된 사고(?)와 대처? 바이낸스측은 해커들이 실수로 코인을 가져가는걸 잊었다고 함? 처음부터 안가져가기로 한 자작극 아닌지?
2. 마곡사건이라 불리는 일본고래 노부아키 고바야시4억달러치의 비트코인 매도
사건해결: 아직 진행중이라함. 아직 2조가량의 매물이 남아있는데 이것도 처리예정이다?(협박? 공포조성)
의문점:4천억넘는 매물을 장중에 매도하다? 한낱 주식종목 같은경우도 시세의 외곡을 막기위해 장외거래를 합니다. 근데 2조넘는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 오프라인마켓을 몰라서 장중에 시장가로 매도한다? 하락을 위해 계획된 행위가 아닌지, 그럼 하락으로 그들이 얻는것은? 저가매수? 추가매집?
3.일본거래소의 FUD에 의한 패닉셀
사건해결: 장은 다시 안정화 추세로 가고있음
3가지의 공통점
동시기에 발생함. 개인을 FUD 시킴으로써 패닉셀을 발생시켜 시세의 하락을 유도함
우리의 대응?
= 저점을 잡아 매수관점으로 대응한다. 특히 마진거래는 진폭이 큰것을 감안하여 3배이상은 위험할수있습니다.
9230에서 숏매물 50% 수익실현했습니다. 나머지 50%는 본절잡고 목표가인 8850까지 홀딩해봅니다.
nori2000
⋅
12시8분에 BITFINEX에서 1000개 물량을 시도장가 매도했습니다. 9270에서 8950으로 매도를 쳤고요. 급락했으니 다시 원상복구(9270) 수준까지는 서서히 올라올수있겠지만 결국은 8950을 다시 확인하러 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의 급락장의 이유도 올라오는 흐름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상반하여 너무 빠르게 올라왔기 때문에 시작된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몇일전에 2천개매물이 잠시나마 시장의 중기흐름을 바꿔놨던 적이있습니다. 아직까지 던질 물량이 있음에대한 경고 및 공포조성 같은 의미 일 것입니다.
급락했을때 90000이하부터 롱포지션을 가지고 계신분은 본절이나 손절을 짧게 잡고 대응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