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릿말. 저는 분석 결과의 모든 과정을 다 적어서 길게 만드는 것을 싫어합니다. 읽는 사람도 시간을 아껴서 다른 분들 아이디어도 함께 보시는게 더 이득입니다. 저는 "내릴 수도 있고 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적는 것을 싫어합니다. 차라리 틀리고 욕먹지요. 오랜 시간을 들여 공들여 분석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장고 끝에 악수둔다고 하지요, 어째서인지 그렇게 분석한게 타율이 더 안좋더군요. 적당한 시간은 30분 안인것 같아요. )
글이 늘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인사이트도 있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