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은 철저하게 그것을 이용하고 있고 몇년간 하락장에 단련된 고인물들은 대응을 해야한다라는 강박에 빠져있다.
경험이 독이 되고 있다. 무식하게 시장가로 긁어서 존버하고 있는 강남 아지매의 수익율을 턱없이 못따라가고 있다.
코인 짠밥이 몇년인데 부동산으로 돈벌고 주식으로 돈벌고 또 코인으로 한몫 벌려는 강남 아지매들한테는 질 수 없다.
지금은 의심하기보다는 희망회로를 돌려 볼 때이다.
살다 살다 비트코인 월봉 분석을 하게될 줄은 몰랐다.
초대행 ABCD 패턴을 그려가고 있음을 알 수 있지만 세력의 뜻은 헤아릴 수가 없지만 어쨌든 과거 차트는 이렇게 그려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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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달리 그려 본 추이 피보나치를 맞춰가는 것은 변함 없는데. 2017년 김프로 인한 상승분(꼬리)를 빼고 그리면 대략 이런 추세가 나옵니다. 올 여름에 평행채널 상단 돌파하고 가속구간으로 들어서면 예상치보다도 훨씬 더 높은 고점을 보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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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트코인 너무 궁금해 하셔서 TOTAL2 (알트코인 시총) 차트 추이 입니다.
이제 막 박스권 매집구간 탈출했습니다.
단타 쳐서 오늘 얼마 벌었다고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 알트 특성상 가격변동에 멘탈이 남아나지 않겠지만 분명 최종 수익율을 저점 대비 까봤을 때는 잡알트 > 메이저 알트 > 비트코인 순서입니다.
그냥 막 시장가로 에이다 1억원어치 사고 존버하는 강남 아지매한테 져서는 안됩니다.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도지코인을 선물로 받는 머스크 아들내미한테 져서는 안됩니다.
어설프게 유료방이나 후원방 픽방 트레이더를 따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진거래 할 필요 없습니다. 쌀 때 사서 잘 존버하시다가 비쌀 때 팔고 나가시면 됩니다. 가격 내려올 때 개수 늘릴 현금 비율만 잘 보존하시면 됩니다. 그 현금을 단타 쳐서 날리고 마진해서 날리고 유료방비로 날리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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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스트 캔들나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쇼핑하고 계시죠?
어쩌면 알트 마지막 쇼핑 기회일지도.
만약 내일 일봉 20일선 지지까지 성공한다면 완벽한 개미털기죠.
리테스트 몇번 더 할 것 같으니 오늘 나온 저점 부근에 거미줄 치고 계속 매집하시고 평단 낮추시고 물량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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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도 45000달러를 3번 지지하는데 성공했으며 알트시총 차트도 2018년 전고점 레벨을 1시간봉으로 3번 지지는 성공했습니다. 일봉 종가가 20일선 위에서 둘 다 마무리되었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42000달러까지의 휩소 하락의 위험성은 항상 남아 있습니다.
전 고점 레벨인 42000달러가 깨질 경우 이제 본격적인 큰 조정(일봉 120일선 또는 200일선 까지의 후퇴)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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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이저 알트 중에 가장 큰 비중으로 존버 중인 폴카닷 도미넌스 차트 추이입니다.
어제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줍줍하진 못하고 그냥 존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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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가격 차트를 안보고 도미넌스 차트를 보나요?
알트는 스테이블 코인(원화) 차트와 사토시 차트가 둘 다 있어서 그냥 알트별 도미넌스 차트나 시총 차트를 분석한는게 가장 정확하다는게 지난 3년간의 결론입니다.
특히 도미넌스 분석을 할 경우 현재 가장 관심(도미넌스)을 많이 받고 있는 알트를 쫒아가며 트레이딩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현재 시총 높은 메이저 알트를 도미넌스로 분석했을 경우 가장 추세가 좋은 알트는 에이다와 폴카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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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피보나치 레벨을 잘 지켜가는 코인들을 장기 존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점(재진입)과 수익 실현 할 고점 잡기의 분석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죠. 급등 차트는 그냥 단타나 저점에서 줍줍한거 추세 터지면 되도록 수익 실현해서 비트코인 포함 장기 존버 코인들의 물량 늘리기 용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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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트코인 차트 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암호 화폐 전체 시장 TOTAL CAP 추이입니다.
조금만 달리 보고 남들이 잘 보지 않는 것을 보면 많은 것이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래전 BTC 도미넌스 분석이나 BTC외 다른 지표 차트 이용해 코인판에 글 쓸 때 부터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너무 BTC 차트에만 매몰되어져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청산과 수익을 반복하는 마진 트레이더라는 얘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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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이저 알트중에 가장 먼저 추세를 선행하고 있는 ADA 도미넌스 이용한 매도 전략입니다.
XLM / SNT 도 다음 사이클에 후행으로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ADA를 놓치셨다면 비트 현재 가격(49000)에서 42000레벨까지 휩소 하락 감안해서 분할 매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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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드린 에이다와 폴카닷의 역시나 상승 움직임이 좋네요.
오늘 TOTAL2 차트가 역대 최고 거래량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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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루멘 도미넌스 장기 흐름입니다.
0.382 구간 돌파 후 지지 성공시 강한 상승세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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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역사상 6개월 이상의 월봉 연속 양봉은 딱 한번 있었는데 이번 3월이 만약 양봉으로 마감되면 6개월 연속 양봉을 기록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42000달러는 지켜내는 선에서 도지형 음봉 완성 후 4~6개월 동안 떡상 모드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도미넌스가 크게 움직이기 전까지는 단기적으로 알트 매수 매도에 좀 더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비트 상황으로 봤을때에도 관점의 변화는 없으신지요? ㅠㅠ 생각보다 많이 빠져서 대응이 힘드네요
Cr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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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135, 이 시장이 커질거라는 가능성을 믿고 트레이딩 하는 입장에서 전 큰 상승은 여전히 유효하다 생각 됩니다. 세력 입장에서도 지난 몇년간 그렇게 매집한 물량을 지금같은 조막손 수준의 거래량에서는 개미들한테 던질 수도 없습니다. 정말 이성이 마비되어서 BTC 호가창에 위 아래로 꽉꽉 채워지면서 도저히 떨어질 것 같지 않다라는 수준이 될 때 물량을 던질거예요. 그 때는 호재만 계속 쏟아질거고 아마 저는 그 불쏘시게를 ETF 도입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격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전 ETF가 미국에 전면 도입되면 물량을 다 털거나 최소 수준으로만 유지할 생각입니다. 다들 ETF 기다리는데 보는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 이건 호재가 아닙니다. 지금처럼 세력이나 기관이 불편하게 비트나 알트를 직접적 또는 그레이스케일이나 수탁기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현물 매입할 필요가 없어져요. 그냥 지수에 투자하면 되니. 물론 그 악재도 단기 악재고 그 조정을 거친 후에 또다른 모멘텀을 맞아하면 몇백만달러 몇천만달러 시대가 열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과거 차트 기반으로 보면 비트는 38만에서 40만달러까지 상승 후에 6만달러(0.618레벨)까지 조정을 거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세력들에게는 개미털고 다시 올리면 되니 이 정도 가격 변화가 별거 아닌 조정이겠지만(2만달러에서 3천달러 조정이 아무것도 아니듯) 저희 같은 개미 입장에서는 버티기가 힘든 조정폭이죠.
charism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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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님^^ 에이다 도미넌스 차트 올려주신거 계속 보고 있는데 현재 어떻게 보고 계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Cr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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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와 폴카닷의 상승 움직임이 좋네요 ^^
ssip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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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42000이 깨져도 상승장이 유지될수 있나요? 예를들어 이번에 45000 폰지빔 날리듯 39k 정도까지 1분간 내리고 반등해서 42k 위에서 일봉이 마무리된다면 그래도 상승의 관점에서 볼수 있을까요?
Cr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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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pnam, 일봉 종가 마감 또는 좀 더 넉넉하게 보면 주봉 종가마감만 420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cli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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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글 정말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코멘트에서 ADA를 놓쳤다면 XLM/SNT도 비트 하락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리고 ADA 차트에서 수평지지레벨(1.24달러)에서는 매수 가능한 것으로 보아도 될까요?
Cr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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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135, 위차트는 에이다 도미넌스 차트입니다. ADA.D / 지금 에이다 매수가 가격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상대적으로 펌핑이 덜된 XLM과 SNT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