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예상선 자체는 그대로

큰 그림(보라색 선, 그리고 초대형 그림에선 빨간선에 해당)
은 그대로 잡고 있으나
53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 낮아졌습니다.
이것은 47이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되어서 입니다.

하얀선 예상선은 다시 재활용해도 될 것 같으며,
쌍바닥 우려를 표시한 빨간선 그건 이미 터진 것 같습니다.

햐안색 예상선을 487 까지 그려놓긴 했으나
47을 못넘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무슨 이유에선가 움직임이 굉장히 격렬하네요.

참, 한국에선 가상자산법 발의 되었습니다.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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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어제의 일봉에서 쇼디 신호 나왔네요.
일봉신호는 역대 차트 다 봐도 몇번 없습니다.

요즘 같은 하락장에 53k를 어떻게 가겠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서도
이렇게 크게 보면 그정도 반등은 할 수도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봉 신호를 쇼디 내장 오실레이터와 함께 해석하는 방법으로 쭉 백태스팅을 해보면
하나 실패하는게 보이긴 합니다만, 상당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너무 적어서 문제군요.

일봉 관점이라 1시봉에서 47을 언제가느냐 이런거와는 좀 관련 적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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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 깨져서 40 아래로 갔습니다.
53위 매도는 실패했네요.

큰그림상 40아래는 매집 구간이고
6월말까지 단타보다는 하락을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오늘은 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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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을 달다보니 괜찮은 내용 같아서 여기도 남깁니다.

"무난한 매집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중입니다. 시드를 3분할해서 바닥이라 생각되는 34에 1번. 두번째 찐바닥이자 횡보의 중간값 쯤인 37에 1번. 그리고 나머지1개는 유동적으로 처리하는데, 거래량이 폭발하는 찐바닥을 보거나, 아니면 42를 넘겨서 로켓쏘는게 보이거나 하는 것을 보고 들어가는 식이죠. 1가지 전략에 몰빵했다간 줍지도 못할 수 있고, 또는 찐바닥보다 한참위에서 너무 많이 매집할 수도 있어서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