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7. 함부로 본인을 전문가라 칭하지말라.

안녕하세요 STPNO입니다.
거래량이 나오면서 어제 양봉을 기쁘게 지켜봤네요 ㅎㅎ
오늘은 ‘함부로 본인을 전문가라 칭하지말라.’ 라고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최근 본인을 전문가라 칭히며 남들 현혹되지 쉽게 분석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부쩍이나 늘어났습니다.
(솔찍히 말해서 꼴사납습니다..ㅎㅎㅎ)

저는 분석글을 올리기는 하지만 기술적분석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기술적분석을 위해서 끊임 없는 공부와 백테스팅 자신만의 자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1인 이죠.

가격이 올라가는걸 맞추고 못 맞추는 것에 따라 실력이 나뉘지는 않습니다.
여려 사람들이 지켜보는 하나의 차트에 다양한 관점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운 좋게 맞출 수는 있겠지만
본인이 전문가라며 “말씀드린 곳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적중.” 이 따위의 글들로 여려사람들을
현혹 시키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항상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여야 한다는 거죠.

답답한 부분들이 많아서 몇 글자 끄적여 봤네요ㅎㅎ

그나저나 비트가 넥라인을 시원하게 뚫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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