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genjiwho 입니다
차트를보면, 파란색 추세선과 빨간색 추세선이 있습니다.
파동에서, 빨간색추세선을 타고 상승/하락 하면서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힘이 빠질떄 즈음 해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보다 높은 각도로 새로운 추세 (가속추세)가 만들어지는 것이 보여집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들입니다. (11월5일, 1월4일, 2월 8일, 5월 17일)
이렇게 가속추세선이 만들어지면 새롭게 만들어진 지지선을 토대로 파동은 상승/하락을 이어나가고
가속추세선 하락/상승 돌파후 이후 초기에 형성된 추세선 하락/상승 돌파까지 나오면 추세가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추세가속이 한번정도는 이루어지지만 두번까지는 이뤄진 경우는 잘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엘리어트 파동의 3파와 5파에 각각 해당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속추세가 나타나지 않는 2021년 3월 1일~5월 8일 구간의 경우 (네모친부분) 횡보를 지속하게 됩니다.
하락추세 또한 마찬가지로, 5월 9일부터 이루어진 하락의 경우, 중간에 거래량이 터지며 하락가속추세가 한번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세전환 지점에서 진입을 못한 경우, 1차 추세선이 깨질때 숏을 칠경우 거래량이 터지면서 가속추세선이 나올 경우 청산당할수 있으므로 이점 염두해 두어야겠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5월 31일의 돌파는 하락추세 초기에형성된 저항선을 돌파했기에 매우 의미있는 돌파이고, 앞으로 상승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차트를보면, 파란색 추세선과 빨간색 추세선이 있습니다.
파동에서, 빨간색추세선을 타고 상승/하락 하면서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힘이 빠질떄 즈음 해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보다 높은 각도로 새로운 추세 (가속추세)가 만들어지는 것이 보여집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들입니다. (11월5일, 1월4일, 2월 8일, 5월 17일)
이렇게 가속추세선이 만들어지면 새롭게 만들어진 지지선을 토대로 파동은 상승/하락을 이어나가고
가속추세선 하락/상승 돌파후 이후 초기에 형성된 추세선 하락/상승 돌파까지 나오면 추세가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추세가속이 한번정도는 이루어지지만 두번까지는 이뤄진 경우는 잘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엘리어트 파동의 3파와 5파에 각각 해당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속추세가 나타나지 않는 2021년 3월 1일~5월 8일 구간의 경우 (네모친부분) 횡보를 지속하게 됩니다.
하락추세 또한 마찬가지로, 5월 9일부터 이루어진 하락의 경우, 중간에 거래량이 터지며 하락가속추세가 한번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세전환 지점에서 진입을 못한 경우, 1차 추세선이 깨질때 숏을 칠경우 거래량이 터지면서 가속추세선이 나올 경우 청산당할수 있으므로 이점 염두해 두어야겠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5월 31일의 돌파는 하락추세 초기에형성된 저항선을 돌파했기에 매우 의미있는 돌파이고, 앞으로 상승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