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차트란 결국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기반으로 판단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현제 4시간봉이나 일봉으로 차트를 보는것보다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그림을 보기에는 주봉에서 보는게 좀더 올바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단타나 스윙 보다는 추세를 가져가는 매매를 하기떄문입니다.
<과거의하락패턴>
과거의 하락 패턴은 하나의 깃발형 이나 삼각의 수렴을 만들어놓고 그동안 이용자의 참가를 기다립니다.
개인또는 기관 또는 단체가 될수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자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목표치나 기간을 채운뒤 하방으로 이탈시켜 손절을 유도하는 모양이나옵니다.
이 부분만 그런게아니라 지금까지 하락패턴이 거이 이런모양입니다. 나중에 시간이되시면 찾아보시길바랍니다.
이런 모양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는 알수없으나 개인적 추측으로는 가격을 끌어올리는데 개인악성물량이 방해가되기떄문이거나
물량을 더 확보함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엄청난 거래량을 동반해서 튀어오르는 패턴도있으나 이정도로 긴 하락기간을 가진 하락장에서는 그런모양을 찾기는 어려울분더러
전세계의 코인인구가 거이 물리다싶이한 상황에서 매물대 소화없이 뜬금없이 날라가는 상황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인이기떄문에 모른다! 라고하시는 분들에게는 제 얕은 지식으로는 알수없는 부분이기에 할말은없습니다.
<횡보구간>
횡보의 시작은 보통 거래량이 터지면서부터 시작이됩니다.
가격이 어느정도 빠질떄즘 되면 어마어마한 거래량을 동반한뒤 갑자기 가격이 방어가됩니다.
아마 누군가가 이 가격대에서 물량을 사들이면서 가격의 하락을 막음과 동시에 매집에 들어가게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횡보의 기간 또한 하락하는 시간과 어느정도 연관성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이 길수록 횡보도 길고 상승의 기간또한 길게 나타납니다.
위에 RSI의 그림을보면 왜 하락을 숏 상승을 롱이라고 하는지 저같은 바보도 조금 느낌이옵니다.
하락은 1년 걸리지만 상승기간은 2-3년이나 걸립니다. 그리고 1년정도 하락하면 1년정도 횡보를 합니다.
물론 미리 물량이 확보되었다면 횡보기간이짧을수도있고 장상황에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제가하고싶은말의 요지는 <일반적으로>하락이길면 <일반적으로>횡보의 기간이길고 <일반적으로>상승의 기간도 길다
라고 말하고싶은겁니다.
<상승구간>
상승하는데까지는 많은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말고 흔히 고래나 세력들이라고 하는사람들입니다.
가치없는것들을 가치있게만들어서 , 또는 가치있어보이게 만들어서 , 또는 가치있는걸 먼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그들이 할일이기떄문에
최대한 많은 물량과 자본을가지고 그래프를 열심히 만듭니다.
어마어마한 물량과 그래프를 그리는데 들어간 큰비용을 생각하면 적어도 몇배이상 가격에 개인이든 기관이든 사주어야 본적치기를 할수있을겁니다.
우린 그과정속에서 돈을벌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나 망상들이 공상과학처럼 뜬구름잡는소리라고 생각될수도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결론>
비트코인이 3천이 바닥이든 5천이 바닥이든 5700이 바닥이었든 사실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
저는 바닥을 잡으려는게 아니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횡보구간이나 하락다이버전의 끝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봉상에서 하락다이버전스가 끝나야 적극적인 투자를 할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비트코인이 정말로 어마어마한 기술인지 수십번 듣고 봐도 모를정도로 빡대가리이기떄문입니다.
하지만 이순간에도 수백 수천억씩 거래되고있으며 누군가는 물량을 사들이고있습니다.
하락의 끝이 어딘지 횡보가 어디부턴지 우린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가 생각한 가격까지 내려오길 기다린지 벌써 8개월쨰입니다.
여전히 줍지를 못하고있습니다.
하락다이버전스가 끝나지를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정말로 슬슬 하락장이 끝나가지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바닥이 얼마인지 솔직히 모르겠고 예상하는 가격은딱히 없습니다 .
저것도 그냥 대충 매물대 하나긋도 가져다 붙인건데 그럴듯하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6개월 내로는 하락이 끝나지않을까 하는 생각과
횡보기간도 1 빠르면 6개월
길면 2년 -3년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처럼 소새끼마냥 차트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좋겠습니다.
두서없이썻고 그냥 누군가 나로인해 음 이렇게 볼수도있겠군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싶어서 올려봅니다.
행복한하루가되세요
치킨와서
그럼20000
개인적 생각으로는 차트란 결국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기반으로 판단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현제 4시간봉이나 일봉으로 차트를 보는것보다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그림을 보기에는 주봉에서 보는게 좀더 올바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단타나 스윙 보다는 추세를 가져가는 매매를 하기떄문입니다.
<과거의하락패턴>
과거의 하락 패턴은 하나의 깃발형 이나 삼각의 수렴을 만들어놓고 그동안 이용자의 참가를 기다립니다.
개인또는 기관 또는 단체가 될수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자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목표치나 기간을 채운뒤 하방으로 이탈시켜 손절을 유도하는 모양이나옵니다.
이 부분만 그런게아니라 지금까지 하락패턴이 거이 이런모양입니다. 나중에 시간이되시면 찾아보시길바랍니다.
이런 모양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는 알수없으나 개인적 추측으로는 가격을 끌어올리는데 개인악성물량이 방해가되기떄문이거나
물량을 더 확보함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엄청난 거래량을 동반해서 튀어오르는 패턴도있으나 이정도로 긴 하락기간을 가진 하락장에서는 그런모양을 찾기는 어려울분더러
전세계의 코인인구가 거이 물리다싶이한 상황에서 매물대 소화없이 뜬금없이 날라가는 상황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인이기떄문에 모른다! 라고하시는 분들에게는 제 얕은 지식으로는 알수없는 부분이기에 할말은없습니다.
<횡보구간>
횡보의 시작은 보통 거래량이 터지면서부터 시작이됩니다.
가격이 어느정도 빠질떄즘 되면 어마어마한 거래량을 동반한뒤 갑자기 가격이 방어가됩니다.
아마 누군가가 이 가격대에서 물량을 사들이면서 가격의 하락을 막음과 동시에 매집에 들어가게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횡보의 기간 또한 하락하는 시간과 어느정도 연관성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이 길수록 횡보도 길고 상승의 기간또한 길게 나타납니다.
위에 RSI의 그림을보면 왜 하락을 숏 상승을 롱이라고 하는지 저같은 바보도 조금 느낌이옵니다.
하락은 1년 걸리지만 상승기간은 2-3년이나 걸립니다. 그리고 1년정도 하락하면 1년정도 횡보를 합니다.
물론 미리 물량이 확보되었다면 횡보기간이짧을수도있고 장상황에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제가하고싶은말의 요지는 <일반적으로>하락이길면 <일반적으로>횡보의 기간이길고 <일반적으로>상승의 기간도 길다
라고 말하고싶은겁니다.
<상승구간>
상승하는데까지는 많은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말고 흔히 고래나 세력들이라고 하는사람들입니다.
가치없는것들을 가치있게만들어서 , 또는 가치있어보이게 만들어서 , 또는 가치있는걸 먼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그들이 할일이기떄문에
최대한 많은 물량과 자본을가지고 그래프를 열심히 만듭니다.
어마어마한 물량과 그래프를 그리는데 들어간 큰비용을 생각하면 적어도 몇배이상 가격에 개인이든 기관이든 사주어야 본적치기를 할수있을겁니다.
우린 그과정속에서 돈을벌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나 망상들이 공상과학처럼 뜬구름잡는소리라고 생각될수도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결론>
비트코인이 3천이 바닥이든 5천이 바닥이든 5700이 바닥이었든 사실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
저는 바닥을 잡으려는게 아니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횡보구간이나 하락다이버전의 끝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봉상에서 하락다이버전스가 끝나야 적극적인 투자를 할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비트코인이 정말로 어마어마한 기술인지 수십번 듣고 봐도 모를정도로 빡대가리이기떄문입니다.
하지만 이순간에도 수백 수천억씩 거래되고있으며 누군가는 물량을 사들이고있습니다.
하락의 끝이 어딘지 횡보가 어디부턴지 우린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가 생각한 가격까지 내려오길 기다린지 벌써 8개월쨰입니다.
여전히 줍지를 못하고있습니다.
하락다이버전스가 끝나지를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정말로 슬슬 하락장이 끝나가지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바닥이 얼마인지 솔직히 모르겠고 예상하는 가격은딱히 없습니다 .
저것도 그냥 대충 매물대 하나긋도 가져다 붙인건데 그럴듯하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6개월 내로는 하락이 끝나지않을까 하는 생각과
횡보기간도 1 빠르면 6개월
길면 2년 -3년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처럼 소새끼마냥 차트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좋겠습니다.
두서없이썻고 그냥 누군가 나로인해 음 이렇게 볼수도있겠군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싶어서 올려봅니다.
행복한하루가되세요
치킨와서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