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200주선에 관한 아이디어 입니다.
200주선에 인접했던 과거와 현재의 4영역을 준비했으며,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설명
캔들위에 지나가는 선이 바로 200주선 (SMA,200,Week,olh3)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오실레이터는 CCI입니다.
CCI는 이평선의 세팅값과 동일하게, 타임프레임: 주봉, 길이: 200으로 세팅하였습니다.
이 지표는 이평선과의 이격도를 계산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위와 같이 지표를 세팅할 경우, 200주선과 주가와의 이격도를 계산해줍니다.
지표값이 0이면 이격도가 0, 즉, 200주선과 캔들이 인접했다는 것입니다.
본론
현구간과 2015년의 경우, CCI가 0선을 하회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는 200주선이 뚫렸었다는 것입니다.
기준값을 저가가 아닌 고저종평균으로 놨기 때문에, 아랫꼬리를 길게 달면서 일시적인 하락을 줘서 내린다고 해서 지표값이 0선 밑으로 내려갈 수는 없습니다. 200주선을 확실하게 밑으로 뚫어야지 CCI가 0밑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200주선 밑으로 슈팅은 나왔으나 200주선을 오랫동안 타고 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0주선 밑으로 돌파된적은 있으나, 200주선이 저항값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 현구간은 6월 14일 이후로 200주선을 하회하는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200주선에 대한 확정돌파 시점 이후로 32일간 200주선을 하회하였습니다.
지표값은 주봉기준으로 되어있음을 참고하시되, CCI도 0선 아래서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주에 비트코인이 24를 찍었을 때, CCI는 정확히 0선을 찍었습니다.
만일, 24K를 고점으로 하는 하락파동이 지금부터 시작된다면, 주봉기준으로 CCI 0선, 캔들기준으로 주봉 200주선에 대한 저항 리테스트를 하고 나오는 하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24K로부터 나오는 되돌림이 굉장히 위험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회복장에 대한 신호는 24K를 돌파하고 24~25K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전 어이디어에서 언급했던 바 있습니다.
지금도 동일한 관점입니다.
본론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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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비트코인 3K 떡밥을 던진 이후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을 번복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같은 입장입니다.
덕분에 댓글과 개인톡으로 매일 욕을 먹고 있기도 합니다.
보는 관점의 차이 입니다.
17K에서 24K까지 반등하는 동안 숏이라고 해서 욕하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과연, 비트코인은 상승장으로 전환되었으며, 신규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모든 지표들에서 상승신호가 보이고 있는건지 한번 엄격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7월 14일에 24~25K까지 반등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전혀 반등이 안나올 때 40%이상 반등을 예측했었고 실제로 적중했습니다.
"숏을 굳이 보려면 비트코인을 봐야하고, 이더리움은 롱자리만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외에 이오스 반등자리를 보기도 했었고 이오스도 최소 목표가는 이미 도달했습니다.(+18%이상)
제 지난 아이디어를 보시면 이번은 전형적인 알트코인장이다 라고 보는 저의 관점이 명확히 보이실 겁니다.
이 관점이 정확하든 아니든 저는 지금 이 시장은 알트코인위주의 장이 맞다는 관점하에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제 글을 보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더리움은 롱을, 비트코인은 숏을 저배로 모으는 전략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봤습니다.
21K나 24K나 저한테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숏에 물리는 만큼 롱으로 먹는 자리였고 실질적인 수입은 없는 자리입니다.
다만, 24K에서 보여주는 Price Action을 통해 다음방향을 예측한 후에 롱/숏 중 어느 포지션을 줄일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전략이 유효한 것입니다.
장세가 호전되려면 꺾이더라도 25K근처는 갔어야 했다고 봅니다. 24K찍자마자 일봉은 연일 윗꼬리를 달면서 밑으로 빠졌습니다.
약세장 시나리오로 기대했던 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200주선에 관한 아이디어 입니다.
200주선에 인접했던 과거와 현재의 4영역을 준비했으며,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설명
캔들위에 지나가는 선이 바로 200주선 (SMA,200,Week,olh3)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오실레이터는 CCI입니다.
CCI는 이평선의 세팅값과 동일하게, 타임프레임: 주봉, 길이: 200으로 세팅하였습니다.
이 지표는 이평선과의 이격도를 계산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위와 같이 지표를 세팅할 경우, 200주선과 주가와의 이격도를 계산해줍니다.
지표값이 0이면 이격도가 0, 즉, 200주선과 캔들이 인접했다는 것입니다.
본론
현구간과 2015년의 경우, CCI가 0선을 하회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는 200주선이 뚫렸었다는 것입니다.
기준값을 저가가 아닌 고저종평균으로 놨기 때문에, 아랫꼬리를 길게 달면서 일시적인 하락을 줘서 내린다고 해서 지표값이 0선 밑으로 내려갈 수는 없습니다. 200주선을 확실하게 밑으로 뚫어야지 CCI가 0밑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200주선 밑으로 돌파된적은 있으나, 200주선이 저항값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표값은 주봉기준으로 되어있음을 참고하시되, CCI도 0선 아래서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주에 비트코인이 24를 찍었을 때, CCI는 정확히 0선을 찍었습니다.
만일, 24K를 고점으로 하는 하락파동이 지금부터 시작된다면, 주봉기준으로 CCI 0선, 캔들기준으로 주봉 200주선에 대한 저항 리테스트를 하고 나오는 하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24K로부터 나오는 되돌림이 굉장히 위험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회복장에 대한 신호는 24K를 돌파하고 24~25K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전 어이디어에서 언급했던 바 있습니다.
지금도 동일한 관점입니다.
본론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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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비트코인 3K 떡밥을 던진 이후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을 번복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같은 입장입니다.
덕분에 댓글과 개인톡으로 매일 욕을 먹고 있기도 합니다.
보는 관점의 차이 입니다.
17K에서 24K까지 반등하는 동안 숏이라고 해서 욕하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과연, 비트코인은 상승장으로 전환되었으며, 신규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모든 지표들에서 상승신호가 보이고 있는건지 한번 엄격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7월 14일에 24~25K까지 반등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전혀 반등이 안나올 때 40%이상 반등을 예측했었고 실제로 적중했습니다.
"숏을 굳이 보려면 비트코인을 봐야하고, 이더리움은 롱자리만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외에 이오스 반등자리를 보기도 했었고 이오스도 최소 목표가는 이미 도달했습니다.(+18%이상)
제 지난 아이디어를 보시면 이번은 전형적인 알트코인장이다 라고 보는 저의 관점이 명확히 보이실 겁니다.
이 관점이 정확하든 아니든 저는 지금 이 시장은 알트코인위주의 장이 맞다는 관점하에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제 글을 보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더리움은 롱을, 비트코인은 숏을 저배로 모으는 전략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봤습니다.
21K나 24K나 저한테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숏에 물리는 만큼 롱으로 먹는 자리였고 실질적인 수입은 없는 자리입니다.
다만, 24K에서 보여주는 Price Action을 통해 다음방향을 예측한 후에 롱/숏 중 어느 포지션을 줄일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전략이 유효한 것입니다.
장세가 호전되려면 꺾이더라도 25K근처는 갔어야 했다고 봅니다. 24K찍자마자 일봉은 연일 윗꼬리를 달면서 밑으로 빠졌습니다.
약세장 시나리오로 기대했던 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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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아이디어는 7월 23일자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코멘트:
팩트:
1. 24일 이더리움 고점찍기 몇시간 전에 이미 매도 권고했습니다.
2. 이더리움 롱 주장한건 이더리움 1100$시절부터입니다.
3. 비트는 이전부터 24K 고점 주장했구요.
4. 이더는 심지어 고점 나오기 하루전부터 단기약세신호 뜨는 이유에 대해서 상세히 아이디어에 설명해뒀습니다. 직접적으로 익절권고를 한게 24일이구요. 23일이나 24일이나 심지어 가격적인 차이 없습니다.
여기서 뭘 얼마나 더 정확하게 적중해야 XX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알트코인 강세장으로 갈거라고 했고 그대로 갔습니다.
24K고점 맞췄고요.
이더리움 꺾이는 시점 맞췄습니다.
그래도 결국 욕할놈들은 욕하네요.
1. 24일 이더리움 고점찍기 몇시간 전에 이미 매도 권고했습니다.
2. 이더리움 롱 주장한건 이더리움 1100$시절부터입니다.
3. 비트는 이전부터 24K 고점 주장했구요.
4. 이더는 심지어 고점 나오기 하루전부터 단기약세신호 뜨는 이유에 대해서 상세히 아이디어에 설명해뒀습니다. 직접적으로 익절권고를 한게 24일이구요. 23일이나 24일이나 심지어 가격적인 차이 없습니다.
여기서 뭘 얼마나 더 정확하게 적중해야 XX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알트코인 강세장으로 갈거라고 했고 그대로 갔습니다.
24K고점 맞췄고요.
이더리움 꺾이는 시점 맞췄습니다.
그래도 결국 욕할놈들은 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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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트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