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삼각수렴~~?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공부하고 있는 코린이로서
검증단계를 거쳐서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를 알고 싶어서 피보도 찍어보고~~ 나름 열심히 검증에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피보를 찎을때마다.. 이건 뭐지라는 생각뿐이 안드는 상황이 속출을 한다...
그래서 조금 머리도 식힐겸 단순하게 접근하자라고 하여~~ 현재 보고 있는 시점을 글로 남겨볼려고 한다.
피보는 맞질 않는다 그렇다면 왜 이런 하란과 반등이 일어나는것일까? 또 반등 잘 올라오면서 여러사람들이 행복해하는데 또 뜬끔 내려꽂는 이 아이는 뭘까~?
엘리어트 파동에도 맞질 않는다.. 아니 피보로 검증을 하려고 찍으면 영락없이 이건 뭔 자리지 싶다.
그동안 너무 조정이 없었지 그러니 건강한 조정이라고 하기엔 이번 조정의 크기가 남다르지 않았고~~
그래서 현제 바라보는 시점을 글로 올려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