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다 표시해두었습니다만, 짧게 적자면
위로 튀면 8500, 아래는 7300으로 생각됩니다.
눈대중으로다가 대충 마우스로 찍고 그은거라서 약간 부정확할 것 입니다. 어차피 정확하게 수치를 입력해서 계산해도, 그대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라서 ...
아무튼 중요한건 이탈 방향이겠죠? 수렴선은 흰색선들 중에서 X자로 만나는 선이니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거의 수렴이 끝나가네요. 제가 이탈방향이 이렇다 저렇다 적지는 않겠습니다. 실제로 매매하려면 이탈 방향을 예측할게 아니라 이탈 직후에 매매 하는게 맞습니다. 그럴려면 매매 준비된 상태로 모니터링해야하고 허리 아프겠죠...
7300 가고 며칠 더 횡보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상승이탈 한다고 8500을 단기간에 갈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한국에선 천만원 돌파각이라서...
아직도 너무 과매수 상태가 심합니다. 신호등 보시면 위 3줄은 흰,빨,빨 상태로 과매수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불장 생각하면 비트가 과매수 상태를 저렇게 유지하면서 계속 올린적이 많긴 합니다만....
위로 튀면 8500, 아래는 7300으로 생각됩니다.
눈대중으로다가 대충 마우스로 찍고 그은거라서 약간 부정확할 것 입니다. 어차피 정확하게 수치를 입력해서 계산해도, 그대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라서 ...
아무튼 중요한건 이탈 방향이겠죠? 수렴선은 흰색선들 중에서 X자로 만나는 선이니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거의 수렴이 끝나가네요. 제가 이탈방향이 이렇다 저렇다 적지는 않겠습니다. 실제로 매매하려면 이탈 방향을 예측할게 아니라 이탈 직후에 매매 하는게 맞습니다. 그럴려면 매매 준비된 상태로 모니터링해야하고 허리 아프겠죠...
7300 가고 며칠 더 횡보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상승이탈 한다고 8500을 단기간에 갈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한국에선 천만원 돌파각이라서...
아직도 너무 과매수 상태가 심합니다. 신호등 보시면 위 3줄은 흰,빨,빨 상태로 과매수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불장 생각하면 비트가 과매수 상태를 저렇게 유지하면서 계속 올린적이 많긴 합니다만....
수렴이탈 패턴은 그냥 흐지부지 되는 걸로 끝나는 군요.
제가 수렴 이탈을 근 2년간 여러 차트에서 실제로 찾아봤는데요.
리플 같은 경우에는 제법 잘 맞습니다. 일봉이나 주봉 같은 큰 관점에서 보이는 저항을 돌파하면 확실한 변동성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네오 같은 경우에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고, 네오는 특히 머리어깨와 함께 오는 다이버전스에서 제법 정직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유독 비트는 수렴이 와도 한차례 변동성의 감소가 연장되는 오늘 같은 움직임을 자주 보이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분석을 쓸 때에도 이탈 후의 가격대에 대해서 그다지 현실감이 안느껴졌습니다.
다음부터는 비트에서 수렴이 발견되도 전통적인 분석보다, 개인적인 경험을 먼저 떠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