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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BTC/USD, BTC/JPY, FXBTC/JPY 비트코인 차트 분석

BITFINEX:BTCUSD   비트코인 / 달러
안녕하세요. 캘린더입니다.

어제와 오늘 새벽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고 다들 느끼고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7200달러대에서 G20 호재로의 상승은 상승 추세로의 전환이 아닌 하락에 대한 반등 뒤 재차 하락이었습니다. 호재에 의한 상승은 상승 추세로의 전환이 어렵습니다. 세력들의 매집이 다 끝났고 열렸을 때 매수세가 붙으며 올라갈 수 있는 것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대응 방안에 써드리겠습니다.

먼저 어제 차트 분석부터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위 차트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분석글과 코멘트 모두 확인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3월 30일 비트코인 차트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1. 주봉 차트

BITFINEX의 주봉 차트입니다. 이동평균선의 50일선을 파란색 계산식 선으로 바꿔두었는데 현재 6500달러대에 있습니다. 내려가면 지지를 받을 확률이 높은 지점입니다.


문제는 BITFLYER의 BTC /JPY입니다. 거의 만났다고 해도 무방한 자리인데 세 차트에서 가장 매도세가 심합니다. 만약 이 자리가 쉽게 뚫려버린다면 BITFINEX의 BTC /USD도 쉽게 지지받기 힘들겁니다. 저 자리를 지켜주는지가 관건입니다.(물론 BITFLYER의 FXBTC /JPY는 이미 뚫려있는 상태입니다)


2. 일봉 차트

1) 일봉 캔들
아시다시피 장대 음봉이 나왔습니다. 어제 차트 분석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양봉이 하나 나오더라도 하루이틀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씀드렸으며 결국 흑사병(?)에 대한 약간의 반등이었을 뿐이었습니다.

BTC /USD와 FXBTC /JPY는 약간의 아랫꼬리가 달렸지만 BTC /JPY는 거의 없는 몸통뿐인 장대 음봉입니다. FXBTC /JPY도 SFD때문에 결국 따라갈 수밖에 없으며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BTC /USD도 따라가게 될 수 있습니다. 추세 전환은 역시나 아직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 피보나치 비율
0.764는 뚫린 상태이고 0.886만이 남아있습니다. 다음도 뚫린다면 1입니다.

3) 추세선
사실 이래저래 추세선을 많이 그어드리곤 하나 어느 선에서 지지받을 것이라 확신을 드릴 수 없습니다. 작년 7월에서도 가져오고 9월에서도 가져오지만 지지받을 수 있는 위치이지 어디서 강하게 반등온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4) 보조지표
RSI도 과매도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저번 6천달러 가기 전 날의 RSI는 27이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매수세가 강했으니 망정이지 이번엔 반등이 얼마나 강할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스토캐스틱 모멘텀 지표도 매수 시그널을 보내곤 있으나 어디서 반등을 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국 반등은 곧 일어나긴 할텐데 어디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3. 시간봉 고점과 저점

긴말 드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4. 시간봉 피보나치

쓰는동안에도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0.886과 1만이 남아있으며 뚫리면 확장 비율로 계산을 해야 합니다.


5. 김프
해외 차트가 하락할 때 써서 그런지 3~4%까지 붙었네요. 떨어진다면 김프가 유지될때 파는 것이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대응 방안

우선 제가 3월 11일에 6000달러를 마지노선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 카페에 글을 썼었고 아직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6000~7000달러에서 자동으로 분할 매수 한다는 발언은 번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점을 확인 후 매수할 예정입니다.

그때와 차트가 많이 달라지기도 했고 제 트레이딩 방식과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마지노선을 두어 저점을 잡는 것보다 저점을 확인 후 오른쪽 무릎을 찾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노선도 BTC /USD의 6000달러보다 BTC /JPY의 645650엔을 기준으로 두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저항선인 파란선 투성이입니다. 원래 빨간선으로 그었었지만 다 파란선으로 바뀐 선들이지요.(이마저도 위에는 몇개 지운 것입니다) 언제 상승장이 올까 매일 기다려봤지만 아직도 확신이 들지 않는 차트입니다.

보조지표상 반등은 나와야 하는 차트이기 때문에 반등은 어디선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점을 잡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커뮤니티, 카톡방, 카페보면 저점 예상해놓고 그 자리에서 반등하면 본인이 맞췄다고 으스댈겁니다. 그런분들 8~9000달러에서도 저점일거라고 예상했다가 틀린 분들입니다. 7200에서 오를 때에도 맞췄다고 상승한다고 외쳤으면서 결국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세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저점도 감히 찾을 수 없습니다. 트레이딩은 겸손하게 해야 하며 다시 한번 우리는 저점을 잡으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수익을 내려는 것이 목적이고 저점이 확인되고 상승장이 확인되었을 때 매수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자만하지 않길 바라며 단타가 아니라면 보수적인 트레이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은 제가 아침에 시험이 있어 오후에 차트 분석해드릴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멘트: 분석이 좋았다면 아이디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코멘트:
차라리 6000달러까지 바로 간다면 큰 매수세가 붙을 수 있으나 애매한 자리에서 종가는 지지선 아래에 마감되고 횡보한다면 추가 하락을 염두해야 합니다.
코멘트: 충분한 저점이라고 산다? 그 저점이 있습니다. ICO할때 몇백원부터 시작했을텐데 그 가격이 충분한 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한 고점이라고도 생각해야 합니다.

공포에 산다? 공포는 주관적입니다. 지금도 공포일 수 있지만 더 공포가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나약한 개미는 그냥 저점이 확인되고 상승장에 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저점을 잡는 것보다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감히 세력의 마음을 미리 예측하려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세력 때문에 돈을 잃는게 아니라 세력 덕분에 돈을 얻어야 합니다.
코멘트:
3월 내내 제 분석글을 읽어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보라색원부터 매도한 후 현재까지 저점과 오른쪽 무릎을 찾아왔습니다. 3월 11일에 9577달러를 넘었다면 오른쪽 무릎 시그널을 내려했으나 이는 실패하였고 지금까지 내려왔지요.

이후로 한번도 저점이 확인되었고 상승장 시작이라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만약 지금의 6619달러가 나중에 보았을 때 저점이 되어있다고 하면 본인이 저점 맞췄네 하면서 저점 못잡았다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수두룩 나올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분들은 운이 좋았을 뿐이며 11000달러부터 7000달러까지 올 때까지 이리저리 찔러본 사람들입니다. 툭하면 가즈아하던 사람들이지요.

지금이 저점이었다고 해도 후회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코멘트:
5시로 4시간봉이 마감되었고 각 차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BTC/USD: 4시간봉에서 이전 장대 음봉을 장악하는 양봉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종가 마감은 3월 18일의 저점이었던 7240달러보다 아래에 마감되었습니다.(마지막에 움직임을 봐선 종가 마감 세력이 내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 올라간다면 0.764인 7366달러가 다음 저항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BTC/JPY : 캔들은 같으며 3월 18일 저점이었던 78만엔에는 아직 도달도 못한 모습입니다. 역시나 올라간다면 저항받을 확률이 높으며 종가는 장기 상승 추세선에 위와 아래가 아닌 걸쳐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FXBTC/JPY : 캔들은 같으며 반대로 3월 18일의 저점보다 높은 곳에 종가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지지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세 차트 모두 0.886까지 다녀왔으며 지지를 받고 상승하였습니다. RSI가 21일정도로 상당히 과매도였으며 스토캐스틱 모멘텀 지표도 매수 시그널이었으니 상승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자리였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RSI가 35까지 올라왔고 스토캐스틱 모멘텀 지표의 매수 시그널도 없어졌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6000달러가 아닌 위에서 횡보하게 되면 매수세가 강하게 붙기 힘들고 이 자리 조차도 매물대 저항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4시간봉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차트 강의(캘린더의 차트초등학교)
https://youtu.be/vYllzSf1V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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