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 1월~2월초까지의 23.3K부터 24.3K까지의 모양을 엔딩 다이아고널 형태로 판단
결과 : 정석적인 형태로 급락해서 20K초반까지 내려와주지 않음
의문 : 혹시 15K대 바닥에서 올라온 9천달러 상승 파동이 임펄스가 아닐 수도 있을려나......그렇다면 고점 갱신은 필수인데.........
결과 : 어설픈 하락후, 21K대 초반에서 반등 후, 고점갱신
의문 : 고점갱신을 하였다면, 1만불 상승파동이 임펄스건 WXYXXZ건 간에 급락하던가, 계단식 하락을 하던가 해야되는데, 어센딩 트라이앵글을 그리네....
결과 : 인덱스 차트로 보면, 25250달러 고점갱신 못하고, 하락하네......어! 이거 엔딩 다이아고널도 아니고 어센딩 트라이앵글도 아니라, 어쩌면 복합조정 Z파의 수렴이 될 수도 있겠네....
의문 : 그렇다면, 지금 당장의 하락파동은 임펄스가 아니고, 복합조정 하락이며 상승 추세선을 딛고 다시 고점 갱신을 위한 시도를 하려고 재차 상승하겠네? <--- 아직 진행중임
포인트 : 현재 떨어지고 있는 파동이 수렴의 상승추세선에 닿을려고 할때, 추세선 근처 위에서 반등이 나오냐? 정확히 찍고 반등하냐? 아니면 트랩으로 살짝 깨뜨리고 반등이 나오냐?
ㄱ) 추세선 위에서 반등 : 가능성 낮다고 판단
ㄴ) 정확히 찍고 반등 : 중립, 고점을 뚫어서 살짝 높여두고 다시 떨어지고, 재차 또 고점갱신 트라이를 한번 더 할 수 있겠네...그렇다면 엔딩 다이아고널(터미널)도 심폐소생 가능하네?
그렇다면, 1월~2월초의 엔딩 다이아고널 형태는 뭐지.......???
ㄷ) 트랩으로 살짝 깨고 반등 : Z파 가능성 높고, 고점 25200 못가서 또 떨어지겠구나.....
여차저차 이렇게 해서, 복합Z파 수렴으로 보고 D파 하락 진행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각형 상승추세선 살짝깨고 E파 반등하고 25250 살짝 못 미치고 큰 스케일의 하락 WXY(XXZ).
21.3K에서 올라온 파동을 임펄스가 아닌 복합Z파로 봐도 카운팅이 되더라구요.
<중장기 관점>
69K부터 1년간 하락했던 파동을 WXYXXZ형태로 보고, 작년8월 고점인 25200달러에서부터 Z파 삼각수렴이 크게 장기간 진행중으로 관점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작점을 이번의 상승파동 B파의 고점이 돌파한 상황이라서, 불리쉬한 삼각수렴 형태로 생각하고, 시장 심리가 꽤나 긍정적인가보다 하고 있음
아무튼 이 큰 삼각수렴이 진행된다면 마지막 E파 저점이 패닉셀 유도하는 트랩으로 나오고 나서, 본격적인 상승 3-1파가 시작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3-1파는 비트코인 거래 시작시점인 2010년인가 그때부터의 카운팅입니다.
엔딩이 2번 나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게 하나의 이유고, 현재 4시간봉/12시간봉/일봉/3일봉 전부 다 RSI 하락 다이버전스 확정 및 진행중입니다.
다이버전스가 떴다고 해서 당장 급락 할거라고 볼 순 없지만, 최소한 고점 근처를 가건, 고점을 뚫건간에 매수or롱의 관점이 아닌 수익확정이나 롱 포지션 정리의 시간으로 보는 편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정도의 다이버전스를 무효화 하려면, 정말 미친듯한 상승이 연속으로 나와서 확정 다이버전스 시간봉 및 일봉 등을 모두 과매수권으로 올려놔야 하는데,
뭐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현실적인 가능성의 추는 어디로 기울지 여러분이나 저나 뭐 어렵지 않게 판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무효화 하나의 방법이 더 있네요. 그냥 아주 미친듯한 횡보조정을 1~2주 고점에서 버티면 됩니다.)
복합조정은 항상 어려운것 같습니다.
관점이랍시고 이것저것 계속 올리게 되었는데, 큰 변형이 나오지 않는다면, 큰 그림은 그대로 관점 가져갈까 합니다.
결과 : 정석적인 형태로 급락해서 20K초반까지 내려와주지 않음
의문 : 혹시 15K대 바닥에서 올라온 9천달러 상승 파동이 임펄스가 아닐 수도 있을려나......그렇다면 고점 갱신은 필수인데.........
결과 : 어설픈 하락후, 21K대 초반에서 반등 후, 고점갱신
의문 : 고점갱신을 하였다면, 1만불 상승파동이 임펄스건 WXYXXZ건 간에 급락하던가, 계단식 하락을 하던가 해야되는데, 어센딩 트라이앵글을 그리네....
결과 : 인덱스 차트로 보면, 25250달러 고점갱신 못하고, 하락하네......어! 이거 엔딩 다이아고널도 아니고 어센딩 트라이앵글도 아니라, 어쩌면 복합조정 Z파의 수렴이 될 수도 있겠네....
의문 : 그렇다면, 지금 당장의 하락파동은 임펄스가 아니고, 복합조정 하락이며 상승 추세선을 딛고 다시 고점 갱신을 위한 시도를 하려고 재차 상승하겠네? <--- 아직 진행중임
포인트 : 현재 떨어지고 있는 파동이 수렴의 상승추세선에 닿을려고 할때, 추세선 근처 위에서 반등이 나오냐? 정확히 찍고 반등하냐? 아니면 트랩으로 살짝 깨뜨리고 반등이 나오냐?
ㄱ) 추세선 위에서 반등 : 가능성 낮다고 판단
ㄴ) 정확히 찍고 반등 : 중립, 고점을 뚫어서 살짝 높여두고 다시 떨어지고, 재차 또 고점갱신 트라이를 한번 더 할 수 있겠네...그렇다면 엔딩 다이아고널(터미널)도 심폐소생 가능하네?
그렇다면, 1월~2월초의 엔딩 다이아고널 형태는 뭐지.......???
ㄷ) 트랩으로 살짝 깨고 반등 : Z파 가능성 높고, 고점 25200 못가서 또 떨어지겠구나.....
여차저차 이렇게 해서, 복합Z파 수렴으로 보고 D파 하락 진행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각형 상승추세선 살짝깨고 E파 반등하고 25250 살짝 못 미치고 큰 스케일의 하락 WXY(XXZ).
21.3K에서 올라온 파동을 임펄스가 아닌 복합Z파로 봐도 카운팅이 되더라구요.
<중장기 관점>
69K부터 1년간 하락했던 파동을 WXYXXZ형태로 보고, 작년8월 고점인 25200달러에서부터 Z파 삼각수렴이 크게 장기간 진행중으로 관점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작점을 이번의 상승파동 B파의 고점이 돌파한 상황이라서, 불리쉬한 삼각수렴 형태로 생각하고, 시장 심리가 꽤나 긍정적인가보다 하고 있음
아무튼 이 큰 삼각수렴이 진행된다면 마지막 E파 저점이 패닉셀 유도하는 트랩으로 나오고 나서, 본격적인 상승 3-1파가 시작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3-1파는 비트코인 거래 시작시점인 2010년인가 그때부터의 카운팅입니다.
엔딩이 2번 나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게 하나의 이유고, 현재 4시간봉/12시간봉/일봉/3일봉 전부 다 RSI 하락 다이버전스 확정 및 진행중입니다.
다이버전스가 떴다고 해서 당장 급락 할거라고 볼 순 없지만, 최소한 고점 근처를 가건, 고점을 뚫건간에 매수or롱의 관점이 아닌 수익확정이나 롱 포지션 정리의 시간으로 보는 편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정도의 다이버전스를 무효화 하려면, 정말 미친듯한 상승이 연속으로 나와서 확정 다이버전스 시간봉 및 일봉 등을 모두 과매수권으로 올려놔야 하는데,
뭐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현실적인 가능성의 추는 어디로 기울지 여러분이나 저나 뭐 어렵지 않게 판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무효화 하나의 방법이 더 있네요. 그냥 아주 미친듯한 횡보조정을 1~2주 고점에서 버티면 됩니다.)
복합조정은 항상 어려운것 같습니다.
관점이랍시고 이것저것 계속 올리게 되었는데, 큰 변형이 나오지 않는다면, 큰 그림은 그대로 관점 가져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