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분석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올해 1억 혹은 10만불 도착이라 어쨌든 그 가격 가기 전까지는 상승을 봅니다. 빠져도 상승.
기술적 분석 차트로는 아래위 상관 안 하고 살 지점에서 사고 팔 지점에서 기계적으로 팔면 되는데, 전 그냥 상승 봅니다.
한화 9천만원에서 1억 사이 (김프붙으면 1억을 넘길 수도 있겠죠.) 매도구간으로 보고 롱입니다.
두 차트는 대략적인 방향성 참고용이지 이대로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보면 지속적으로 거래소 내 비트코인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승을 봅니다.
차트적으로는 아래 네모 구간만 안 깨면 상승을 바라보고요 깨면 밑에 선이 지지대 반등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굵은 선이 의미있는 반등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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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디센딩 트라이앵글 만들며 하락장처럼 위장 후 여름에 1억 가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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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 항상 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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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이상적인 비트코인 2021 차트방향. 붉은 화살표가 내년 하락장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 세이브파일 만드는 이상적 비트코인 방향이라고 봅니다. 4월 월봉 음봉 5월 월봉 양봉으로 월봉상 지지구간을 만들고 상승 그리고 6월, 7월 월봉 조정 음봉 만들며 지지구간 위에 또 만들고 다지기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3억을 위한 상승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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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과 비교하면 대략 이런 거 아니겠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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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력하게 보는 시나리오입니다. 4월말 비트코인 반에크ETF 승인이 난다면 그 부근에 비트코인 8만불 고점 만들고 조정 후 -40% 하락 그리고 V자 회복하며 미국내 비트코인ETF 첫 상장일까지 랠리. 2017년 시카고거래소 상장 후 하락을 따르느냐?! 아니면 그 공포 만들다 상상 후 떡상하면 3억 랠리를 가느냐?! 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민스키 모멘트로 보면 열광기, etf를 희망회로삼은 새로운 논리가 만들어지는 구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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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킨아시 양봉 버블 끝부분까지 계속 진행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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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 전망 어센딩 트라이앵글 관점으로 상방 돌파 후 삼각형 윗 상단 지지 확인 후 상승 관점 이번 코인베이스 상장발 상승이 휩쏘라면 이런 식으로 하락 예상. 지지구간까지 하락 후 0.618 반등하며 지속적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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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에 말씀드렸던 4월 월봉 음봉 5월 월봉 양봉으로 월봉상 지지구간을 만들고 상승 그리고 6월, 7월 월봉 조정 음봉 만들며 지지구간 위에 또 만들고 다지기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3억을 위한 상승랠리 이런 느낌의 차트를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늦가을에 피날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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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이런 느낌? 가을보다도 빨리 피크를 찍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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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상승 다이버전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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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tf 승인일까지 흔들다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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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부근이 주기영 대표가 말한 기관이 많이 샀다는 부근이고 볼린저밴드 중단선 부근이고 고점대비 -30% 부근입니다.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 45,44 부근까지 하락 예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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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근을 지켜준다면 지난 1월패턴을 반복할 수 있어보입니다. 과거 일런머스크가 트위터 프로필에 비트코인을 달아 상승시켰던 일런빔. 이번엔 이티에프 승인으로 치환시켜볼 수 있을까요? 2,3월 조정과 다르게 1월 조정은 더블탑의 고점일까 저도 공포를 느꼈었는데요 상승으로 갔죠. 비슷한 조건이 선행되려면 공포지수가 탐욕단계에서 평범 혹은 공포단계로 변하고 펀딩비도 낮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려면 며칠전 저점을 향해 꾸준히 내리던 한두 번의 순간 하락이 오던 해야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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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승장은 교과서적이고 단순한 차트패턴이라 쉬웠다 들었습니다. 주봉 볼밴 중단까지 터치 하면 그때 사서 고점 낮아질 때 팔고 하면 되는 장이었다고요. 그리고 선물시장이 열렸고 차트가 고난이도로 변했다고 했는데, 요즘 패턴을 보면 전문가들이 대거 들어와서 그런지 문제를 더 꼬아 난이도가 더 상승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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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시나리오 둘 제일 좋은 건 지금 바닥부근 지키며 상승 4월에 44까지 하락하더라도 몸통 마감 없이 꼬리로 올려 마감 후 5월에 회복 하락 시나리오 하나 계단식으로 하락 1월 바닥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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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월요일smma7,20의 골든크로스와 하락 볼린저밴드 중단선 지지 실패하며 하락으로 다시 가는 것처럼 만들고, 표준편차 1에서 지지 받음. 그리고 재차 상승도전 후 볼린저밴드 중단선 안착 성공. 차근히 5월달은 과열해소와 쉽게 롱에 베팅하지 못하도록 차트를 만들고 6월부터 세 달간 파이널 랠리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님 말공
기관들의 차익 실현이라고 보는 주된 이유는 6개월 판매 금지 제도에 있습니다 볼륨 크게 늘어났던 작년 10월 17일부터서 말이죠. 4월 월봉은 사실상 조정 캔들로 보는게 맞고 자기들이 크게 매집했던 44k는 개미들이 모두 보는 타점인데 그부근까지 안가고 지금 추세선을 지키고 공포분위기 조성시켜서 현금관망하는 사람들 손가락빨게 하고 장대양봉으로 크게 올린다음 사람들 눈치만 보게 하는 그림이 가장 예쁘다고 보네요. (만약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내로 정말 1억을 갈거라면요.) 물론 이것또한 분석가님처럼 또 하나의 의견일뿐입니다.. 아무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Gonnaberenow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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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JUS2, 언젠가부터 그리이스케일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라 거기 6개월 보호자금이 내다파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KIMMINJ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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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44K를 간다면 저는 정말 2만달러 아니면 매수 안할 것 같네요. 애초에 44 K는 해외,국내 가릴거 없이 모두가 보는 매수 타점입니다. 진심으로 저기까지 누르기가 쉽지도 않을 뿐더러 저기까지 간다면 모두 태우고 올린다는건데 가는도중에 매도세는 누가 감당할까요.. 세력이 과연? 그 지점까지 굳이 내려서 올리면서 매도세를 감당할까요? 그구간까지 간다면 저는 정말 2만달러까지 내려서 몇개월 나락보내고 알트 작년 1월가격으로 내린다음에 천천히 매집해서 다시한번 불장으로 올릴거라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리고 지금 하락의 주된 가장 큰 이유는 월봉 조정도 있지만 페이팔 사건에 볼륨 크게 커졌는데 그때 유입되었던 기관들의 차익실현도 있습니다. 그때 당시 가격에 비해 2~3배가 올랐단걸 생각해보면 이정도의 매도세는 충분히 이해가 가죠. 중요 추세선 부분은 지켜주고 사실상 박스권 횡보하고 있으니까요.
Gonnaberenow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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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JUS2,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그 의견도 위에 쓰진 않았지만 저도 생각하고있는 부분인데요. 월봉으로 보면 차트상 지지구간이 없어 하락시 최대 10,760 달러까지 열려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세력이 하락시킨다면, 44를 가고 0.618 되는 구간까지 반등 후 재차 하락하며 거기까지 갈 것 같습니다.
KIMMINJ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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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은 매수 타점을 한번이상 주지 않죠. 6천달러때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모두가 지지선이라 생각했던 6천부근에서 50%를 더빼버리고 지하실까지 내보내보렸죠. 세력 평단은 44K가 아니죠 그건 2~3차 매집구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세력들은 3천~1만달러부터 분명히 꾸준히 매집 했을 겁니다.
Gonnaberenow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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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JUS2, 세력은 2만불 이하에서 많이 매집했겠죠. 11,12,1월 상승 후 기관매집으로 보이는 큰 자금들이 주요하게 매집한 구간이 44k라며 예전에 주기영 대표가 그 부분을 깨지 않을 것이다 했던 트윗을 기억삼아 적은 것입니다. 주기영 대표의 그 트윗 후 잠시 깼다가 바로 회복하고 2,3월달 상승이 있었을 겁니다.
KIMMINJ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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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지금 자리를 지킬것같네요. 44 43? 개나소나 줍는 자리고 현재 거의 50%의 사람들이 물렸고 50%의 사람들이 현금관망중인데 44 43까지 가면 개미들의 일괄적인 매수세로 반등이 올수는 있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 큰하락을 부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