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년도 폭락도 맞아보고(전체폭락을 다 맞진 않음)
열심히 공부하고 원칙매매하여 17년도 수익금을 다 메꾸고 현재 투자원금 대비 120배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투자로 개고생안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적어드릴테니 필요하신 분에게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17년도 11월에 비트코인이 1월달부터 폭락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2. 개나소나 투자판에서 물려있는주제에 희망돌리면 폭락이 아직 시작도 안한거다.
3. 진짜 개바닥각질은(하락장의 종료)는 비명조차 들리지 않는다. 마치 전쟁이 끝난후 몇몇 패잔병만 전장을 떠도는 공허함과 조용함같은 침묵이 흐를때가 바닥이다.
4. 그리고 그 바닥에선 절대로 그 바닥이 바닥인 줄 모른다. 내가 보유한 주식에 어떠한 희망도 없고 오직 원금회복만 간절히 바란다.
5. 지금은 혹시나 비트가 오를까 불안해서 계속 들고있지만 정작 엄청난 폭락이 온 후에는 좋은 가격을 1~2년동안 주어도 10~20%상승하락에 혹시나 더 폭락하는것 아닐까 두려워하며 노심초사한다.
폭락장을 겪었던 사람이 간절하고 절실하게 깨달은 몇가지 팁들
1. 시장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아라. 시장은 사춘기소녀같은것이다. 즉 내가 어제까지 풀매수했다가도 추세가 아니라고 말하면 다시 현금보유를 해야한다.
2. 하락장에서 시드를 대폭줄이고, 감히 잡주들 바닥예측하면서 무한물타기하다가 시드 100토막난다.
3. 말해주고 말해주고 말해주고 또 말해줘도, 절대로 지금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왜냐하면 지금이 현실부정단계이고, 부정하는것이 맞는 시점이기 떄문이다.
매도 맞아본놈이 아픈지 안다. 그 아픔을 굳이 겪지않고 매맞을짓 안하는게 신세에 좋다.
시장은 지금 비트가 안좋은게 아니라 수급(자금력)이 안좋은것입니다.
비트코인이 53K위로 우상향횡보하며 강하게 거래량을 실어 V자 반등을 주지 않는다면, 저는 여전히 시즌종료를 볼 것입니다.
비트코인만 보지말고, 나스닥, SNP, 금, 은, 원유등의 거시경제 자산들도 큰타임프레임(주봉, 월봉)으로 함께 보면 좋습니다.
연료모집에 동참했다느니, 겁쟁이라느니, 비아냥대는 사람들치고 안물려있는 사람 못봤다.
혹은 고점권에서 욕심부리다가 못팔고 수익 엄청밀리다가 원금까지 돌아오는 경우도 태반이다.
오를자리에 오를근거를 찾아 사서 내릴자리에 내릴 근거를 찾아 파는것이 투자다
내리고있는와중에 사면, 소액사다가 저점이니까 대출받고, 더내리면 집문서 넣고, 마지막엔 장기까지 팔아 넣다가 인생 골로간다.
고점권에서 물리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하락관점 아이디어에 부들거리는 사람에게 해주고픈 한마디.
그렇게 비트가 좋은줄 알았으면 400만원일떄 샀어야죠. 왜 400일땐 안사고 7500만원에 물려서 1비트 3억간다를 외치나요... 그래봐야 4밴데..
3년전에 샀으면 지금팔아도 13밴데..
열심히 공부하고 원칙매매하여 17년도 수익금을 다 메꾸고 현재 투자원금 대비 120배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투자로 개고생안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적어드릴테니 필요하신 분에게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17년도 11월에 비트코인이 1월달부터 폭락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2. 개나소나 투자판에서 물려있는주제에 희망돌리면 폭락이 아직 시작도 안한거다.
3. 진짜 개바닥각질은(하락장의 종료)는 비명조차 들리지 않는다. 마치 전쟁이 끝난후 몇몇 패잔병만 전장을 떠도는 공허함과 조용함같은 침묵이 흐를때가 바닥이다.
4. 그리고 그 바닥에선 절대로 그 바닥이 바닥인 줄 모른다. 내가 보유한 주식에 어떠한 희망도 없고 오직 원금회복만 간절히 바란다.
5. 지금은 혹시나 비트가 오를까 불안해서 계속 들고있지만 정작 엄청난 폭락이 온 후에는 좋은 가격을 1~2년동안 주어도 10~20%상승하락에 혹시나 더 폭락하는것 아닐까 두려워하며 노심초사한다.
폭락장을 겪었던 사람이 간절하고 절실하게 깨달은 몇가지 팁들
1. 시장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아라. 시장은 사춘기소녀같은것이다. 즉 내가 어제까지 풀매수했다가도 추세가 아니라고 말하면 다시 현금보유를 해야한다.
2. 하락장에서 시드를 대폭줄이고, 감히 잡주들 바닥예측하면서 무한물타기하다가 시드 100토막난다.
3. 말해주고 말해주고 말해주고 또 말해줘도, 절대로 지금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왜냐하면 지금이 현실부정단계이고, 부정하는것이 맞는 시점이기 떄문이다.
매도 맞아본놈이 아픈지 안다. 그 아픔을 굳이 겪지않고 매맞을짓 안하는게 신세에 좋다.
시장은 지금 비트가 안좋은게 아니라 수급(자금력)이 안좋은것입니다.
비트코인이 53K위로 우상향횡보하며 강하게 거래량을 실어 V자 반등을 주지 않는다면, 저는 여전히 시즌종료를 볼 것입니다.
비트코인만 보지말고, 나스닥, SNP, 금, 은, 원유등의 거시경제 자산들도 큰타임프레임(주봉, 월봉)으로 함께 보면 좋습니다.
연료모집에 동참했다느니, 겁쟁이라느니, 비아냥대는 사람들치고 안물려있는 사람 못봤다.
혹은 고점권에서 욕심부리다가 못팔고 수익 엄청밀리다가 원금까지 돌아오는 경우도 태반이다.
오를자리에 오를근거를 찾아 사서 내릴자리에 내릴 근거를 찾아 파는것이 투자다
내리고있는와중에 사면, 소액사다가 저점이니까 대출받고, 더내리면 집문서 넣고, 마지막엔 장기까지 팔아 넣다가 인생 골로간다.
고점권에서 물리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하락관점 아이디어에 부들거리는 사람에게 해주고픈 한마디.
그렇게 비트가 좋은줄 알았으면 400만원일떄 샀어야죠. 왜 400일땐 안사고 7500만원에 물려서 1비트 3억간다를 외치나요... 그래봐야 4밴데..
3년전에 샀으면 지금팔아도 13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