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대세 상승추세선에서의 강한 반등 이후 상승세는 그렇게 강하지 못했습니다. 가격적인 지지에 대한 믿음이 트레이더들한테 아직 부족하고
하락에 대한 저항 역시 매우 강하기 때문이라 해석됩니다. 우리가 바라는 강세장이 등장하기 위한 모멘텀은 현재 시장 변동성에서 갑작스럽게
추가 상승이 일어나기 보다는 강한 하락이후 충분한 가격적 지지를 확인하고 강한 반등에서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6K 위에서의 가격적인 움직임이 깨진 것은 비트코인의 상징적인 가격 거품이 붕괴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13년도부터 이어져 온 상승추세선의
하방 이탈은 이 움직임에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아 올리길 바라는 건 개미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6K가 바닥이라 생각한 것도
개미들 뿐이었고, 그 위에서 매집한 것도 개미들 뿐이었습니다. 흐름에 순응해야 할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세력은 개미들이 6k에서 올라갈거라고 믿게하고 5.5k 정도까지 내렸는데,
지금 트레이딩뷰등을 보며 많은사람들이 6k 저항선까지는 데드켓으로 다시올라올거니 반등에 손절하라고 하네요.
근데 세력이 6k 극초반에서 개미들 물량 물게하려고 몇달을 작업쳤는데 6k초반까지 이렇게 바로 올려준다?
아마 6k에 산 개미들이 공포를 느끼고 손절하는 시점이 데드켓으로 5k후반 혹은 5.7k(지금 횡보길게하는구간) 까지 올리는 시점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5k깨지는거 보여주고 4k후반정도에 올리지 않을까 생각하네요(그 즈음에 장기추세선도 있고하니)
그냥 심리적으로 얘기한거입니다 ㅎㅎ. 차트적으로는 6k깨진순간 당분간 ㅂㅂ2인데, rsi나 보조지표들이 월봉,주봉,일봉 다 최저치여서 그나마 긍정적으로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