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이 글을 튜토리얼로 넘겨버릴까 하다가
'뉴트럴' (롱 숏 아닌 글)로 해서 올립니다.
고정 안내문도 없고 약식으로 올려요.
너무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뜻 입니다.
왜 이런 글을 :
개인적인 소장겸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 정도의 목적으로 올립니다.
저녁먹고 심심풀이로 끄적이던게, 의외로 이쁘게(?) 그려져서 올린다고나 할까요.
나와있는 수치 :
53위 매도라고 했지만 547까지 선은 그려져있꼬 대략 5월 중순~말기 쯤.
아래로는 40이하 매수라고 했지만 338 까지군요. 시기는 6월 말.
근거 :
현재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큰 변곡점을 2~3일 앞두고 머스크 트윗으로 한방에 변곡점을 형성했는데
그게 하방이였어요.
기술적으로 기본적으로 다 안좋으며, 과매수가 심하던 참이라
드디어 큰~~~ 약세장이 오는 것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와이코프 차트 패턴이 영감을 많이 줬습니다. 궁금하시면 구글링.
이 글을 튜토리얼로 넘겨버릴까 하다가
'뉴트럴' (롱 숏 아닌 글)로 해서 올립니다.
고정 안내문도 없고 약식으로 올려요.
너무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뜻 입니다.
왜 이런 글을 :
개인적인 소장겸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 정도의 목적으로 올립니다.
저녁먹고 심심풀이로 끄적이던게, 의외로 이쁘게(?) 그려져서 올린다고나 할까요.
나와있는 수치 :
53위 매도라고 했지만 547까지 선은 그려져있꼬 대략 5월 중순~말기 쯤.
아래로는 40이하 매수라고 했지만 338 까지군요. 시기는 6월 말.
근거 :
현재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큰 변곡점을 2~3일 앞두고 머스크 트윗으로 한방에 변곡점을 형성했는데
그게 하방이였어요.
기술적으로 기본적으로 다 안좋으며, 과매수가 심하던 참이라
드디어 큰~~~ 약세장이 오는 것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와이코프 차트 패턴이 영감을 많이 줬습니다. 궁금하시면 구글링.
코멘트:
큰 하락장을 예측한 지점들이 흥미롭네요.
다만 이 그림은 빙하기가 엄청나게 길어서, 오늘 올린 것과 큰 차이가 납니다.
재미로 한번 볼만 합니다.
큰 하락장을 예측한 지점들이 흥미롭네요.
다만 이 그림은 빙하기가 엄청나게 길어서, 오늘 올린 것과 큰 차이가 납니다.
코멘트:
1시봉 아이디어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쉬러갑니다 ^^
1시봉 아이디어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쉬러갑니다 ^^
코멘트:
불금회식이 잡혀서 곧 나가봅니다.
잠깐 컴퓨터로 차트 볼 짬이 생겼어요.
불금회식이 잡혀서 곧 나가봅니다.
코멘트:
여기서 정말 하락한다면...하얀선까지로 봅니다.
515 타겟은 쳤다고 보고
여기서 정말 하락한다면...하얀선까지로 봅니다.
코멘트:
어떻게 515와 493을 예상한 것인지 설명자료입니다.
대체로 악플은 맞춰도 욕을 하고, 안맞춰도 욕을 하고, 아무것도 아닌 걸로도 욕하고 갑니다. 예를 들면 뉴트럴 같은걸로 (어차피 예상선은 1개 뿐임). 즉, 처음부터 욕을 할 것을 전제하여 아이디나 닉을 만들고, 내용이 무엇이든 욕을 하는 것이죠.
악플 단사람을 클릭해보면 그 사람이 여태까지 단 댓글이나 팔로잉 하는 것을 모두 볼 수 있는데,
제 경험상 대부분 저의 악플러들은 저만 팔로우하고(대체 뭐하는 분들인짘ㅋㅋ), 제글에만 댓글을 달며(진짜 뭐하는 분들이짘ㅋㅋ), 댓글은 거의 다 악플입니다(제가 맞춰도 악플이였음).
경험상으로, 연속으로 맞춘 횟수가 많을 수록, 나중에 2~3개 연속으로 틀렸을 때 악플 개수가 많아지더군요.
즉 통계적으로 볼 때 악플 자체는 좋은 현상이에요.
제가 여태까지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를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악플 달리는 트뷰 글 자체가 거의 없어요. 글을 꾸준히 주기적으로 올려서 수십개 쌓인 사람도 댓글이 1개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재미있는 것은 악플 내용 자체는 하나같이 어딘가 허술해서 대댓글 자체를 유도한다는 것 입니다.
일부러 어딘가 헛점을 두는 악플을 설계해서 적은거거나, 아니면 그냥 그정도 수준의 사람인거죠.
어느쪽이든 그 사람 본인에겐 무관심으로 대하고 (마치 없는 것 처럼), 악플 개수는 유의미한 통계적 수치로 생각하는게 속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