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지와 저항 / 평행 박스권 채널이며,
중장기적관점에서의 중요했던 하락추세선의 두개의 빨간색 선입니다.
지지와 저항의 평행채널입니다.
지지레벨로써는 Lv1-Lv3까지 설정해두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지지를 무너트리고 크게 반등했던 구간들을 볼 수 있는데,
이 구간들은 전부 베어트랩(휩소)구간으로써 지지를 해주지 못한 모습에서
최대물량을 수집하고(물론 하락의 경우의 수를 열어둔채) 크게 반등하는 모습으로
바닥권에서는 개인투자자가 매수를 하지 못하게 하는 움직임 계속해서 보여줬었습니다.
(이전 분석글을 보시면 휩소영역이 어디였는지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Lv1 의 지지가 무너지면 여지없이 신저점갱신의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 일봉기준 아래꼬리가 3차례 정도 침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단기간 슛팅이 나왔지만 매도세가 불거지고
ETF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매도물량이 등장하며 추가하락이 진행 된 모습입니다.
때문에 Lv3 에서 저항을 맞고 현재 다시 Lv1-Lv2 의 채널에서 있는 모습입니다.
평행채널을 박스권화 하여 보신다면 Lv2 구간이 상단구간이 될 것이며
저항으로써 발휘된다면 6100대의 Lv1 의 지지테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아래꼬리를 포함하여 몇번씩이나
지켜줬었던 모습이 있었기때문에 매도가 강하게 일어나면
이전에 매수를 받쳐줬던 투자자들도 함께 실망매물을 쏟아내면서
추가하락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 모습이 나타나게 되면 결국 신저점은 여지없이 나타나게 됩니다.
장기적관점에서의 유효한 지지구간 및 저항구간이 될 구간들입니다.
빨간색은 위에서 짚어드렸던 현 시점에서의 평행채널이며,
큰 그림안에서는 5달러가 가장 큰 변곡점이 되어야 할 자리
이후에는 3천달러가 가장 중요한 자리로써 효율가치가 발휘하게 되어집니다.
이때문에, 하락의 경우의 수 중에 3천달러 언급이 많은 것입니다.
17년도 3월부터 이어졌던 큰 추세선입니다.
중간중간 유효했던 상승추세를 추가하여 데이터를 보다 더 확실하게 얻어냈습니다.
이로인해서 확실하게 유효하고 있는 상승채널을 하나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본 채널을 무너트리는 것은 오버셀 및 베어트랩이라고 가정한다면 추가적인 상승으로 매우 유용합니다.
매수를 진행하시는 분들이나 홀더분들은 본 채널이 계속 유효한지 지켜보시면서
지지해주지 못한다면 손절하고 크게 두번재 채널의 범주에서 주가가 움직일 것을 예측하여
매수진행을 하셔서 갯수를 늘리는 대응이나 평단을 낮추는 대응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방금 언급해드린 해당채널을 유지하지 못할 시에는
#DD의 채널이 장기적관점에서 유효하게 되며
매매대응으로는 위에 설명과 동일하게 진행하셔서 대응하시면 됩니다.
추세를 기반하여 매매를 진행하므로
해당 추세를 지지해주지못한다면 미련없이 빠져나왔다가 주가 흐름을 기다리는 대응이 현명합니다.
물론 재차 반등하여 지지해주는 모습이 나와주면 다시 진입하면 됩니다.
(매매의 유동성 / 리스크 관리)
크게 하락추세선과 하락채널의 모습으로 유효한 파란색 선입니다.
당연히 저항역할을 할 것이며, 수평선의 저항선이 중첩되는 구간은 더욱 강하게 저항역할이 이루어집니다.
저항에 닿을 때마다 매도관점에 있게되며,
위에서 언급해드린 상승채널을 강하게 뚫고 올랐을 때는 각 부근에 저항선들이 전부 분할 매도시점들이 되어집니다.
이후에는 저항이 되었던 구간은 지지로 활용되어 재차 매수하는 스윙매매를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매매전략에 따라 이는 달라지며, 평단 대응 또는 갯수대응과 현금 수익의 매매와는 상이합니다.)
볼륨량과 PVT 및 OBV 수치가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고
RSI 역시 상단 저항에 맞고 중단에 있는 모습으로 현 주가의 모멘텀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시간봉 기준 MACD 역시 데드크로스를 이루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기때문에
최대한 냉정하게 매매에 임하시고 예측과 대응을 적절하게 섞어서
주관적인 매매보다 데이터에 따르는 객관적인 매매진행을 하셔야 최소 손실을 이룰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분석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한반도에 태풍소식이 접해있는데,
조심 하셔서 큰 피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