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이냐 abc냐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ABC로 보고 있습니다.
이 ABC가 X파동으로 삽입이 될 경우도 있고, 아니면 ABC가 아닌 임펄스로 상승하는것도 가능하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임펄스인지 아닌지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율이 딱 들어맞지 않아서 카운팅을 다시 하다가, A-c-12345 부분을 1파 연장으로 카운팅 하였고 그렇게하면 3-5파 부분이 618-786구간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후 B-c-12345는 아시다시피 5파가 익스팬딩다이고날로 1.618 구간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거기에 C파의 맥시멈 구간인 2.618 구간과도 거의 일치했습니다.
이로써 외형적으로는 쌍바닥도 완성이 되었고, 상승을 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임펄스든, ABC든, 지금은 3파 혹은 C파(임펄스형태)이니 상승이지요.
비율적으로는 0.618 정도면 A파의 고점을 넘기지 못하는 미달형 파동이 나올수 있음도 생각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완성된 A파를 X파로 보고 삼각수렴(Z파동)이 나오는지를 염두해두어야 될거같습니다.
Z파동이 만약 ABC로 나오게 될 경우도 생각해야겠지만, 일정 저항 구간을 뚫지 못하고, 하락의 형태를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많이 미숙하여 쌍바닥 부분에 진입하였지만 절반이상을 36K 부근에서 털엇고, 지금은 1파 완성 혹은 1-5파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2파의 눌림에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 ABC가 X파동으로 삽입이 될 경우도 있고, 아니면 ABC가 아닌 임펄스로 상승하는것도 가능하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임펄스인지 아닌지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율이 딱 들어맞지 않아서 카운팅을 다시 하다가, A-c-12345 부분을 1파 연장으로 카운팅 하였고 그렇게하면 3-5파 부분이 618-786구간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후 B-c-12345는 아시다시피 5파가 익스팬딩다이고날로 1.618 구간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거기에 C파의 맥시멈 구간인 2.618 구간과도 거의 일치했습니다.
이로써 외형적으로는 쌍바닥도 완성이 되었고, 상승을 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임펄스든, ABC든, 지금은 3파 혹은 C파(임펄스형태)이니 상승이지요.
비율적으로는 0.618 정도면 A파의 고점을 넘기지 못하는 미달형 파동이 나올수 있음도 생각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완성된 A파를 X파로 보고 삼각수렴(Z파동)이 나오는지를 염두해두어야 될거같습니다.
Z파동이 만약 ABC로 나오게 될 경우도 생각해야겠지만, 일정 저항 구간을 뚫지 못하고, 하락의 형태를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많이 미숙하여 쌍바닥 부분에 진입하였지만 절반이상을 36K 부근에서 털엇고, 지금은 1파 완성 혹은 1-5파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2파의 눌림에서 들어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