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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ing-Stars
2024년 1월 18일 오전 11시 57분

BNB/USDT.P__FCZ__1W 

Binance Coin / TetherUS PERPETUAL CONTRACTBinance

설명


보라색 abcd의 TP .382를 찍어주고 반등하여 횡보 중. (LTF로 보면 매우 횡보 중)

주봉에선 딱히 현재 기준에서 예의주시 해야 할 자리는 안 보인다.

FCZ만 봐서는 다음 TP값을 달성하러 갈지, 고갱할지 모르겠고,

일단 LTF의 xabcd 2개와 abcd 1개를 분석해봐야겠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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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FCZ는 B BO이후 분석 시작해야 한다.
이때, SD data에서 숏 트리거를 다분히 컨펌 했다면,
다음 지지FCZ까지 단타는 무조건 숏 방향만 진입해야 한다.

저항FCZ는 일단 D1 TF만 클리어 했다.
코멘트
Counting-Stars
24-01-18
오늘은 단타 목표치를 채우고(완벽한 루틴대로 분석/거래한 게 아니었다),
12:10am지나서 수익의 1/5출금하고, 가계부 기록까지 클리어했다.
분석/거래 루틴대로 모든 거래과정을 기록하지 않는 거래습관을 아주 뿌리채 뽑아버려야한다.
절대적인 기계매매를 위해 지금부터 반드시 모든 분석/거래/매매복기 과정을 반드시 기록해 나갈 것이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분석하니깐 속도가 완전... 안 붙어서 거북이마냥 분석했다...
일단 BNB선물차트, 제일 만만한 FCZ분석 W1 & D1 TF 먼저 클리어했다.

초록색 점선 Fib되돌림 레벨은 TP값이다. IFCZ에 사용되는 중요 피보 되돌림 값이긴 한데,
그래도 피보레벨로 보는 추세확인을 위해 따로 표시해놨다. (산술은 연두색임)
핑크박스는 PFCZ,
레드박스는 IFCZ,
(W1 or D1 TF에선 OB를 PFCZ로 대체해야겠다. 데이트레이딩은 OB개념을 갖고가는 게 아직까진 좋아보인다.)

마인드 훈련을 위한 분석/거래 띵언 한 줄을 머릿속에 새겨 넣고,
현물 BNB 차트에서 중요한 FCZ있으면 분석해서 깔끔Ver.에 옮겨 넣어야겠다.

깨알 마인드 훈련 :
(일단 패스트푸드와 불량식품 좀 일체 끊자. 잠을 너무 많이 잤다. 사람답게 자도록하자.)

트레이더들은 '감정'이라는 것을 지닌 존재다. 고로 이 감정은 트레이딩 할 자리를 놓치게 하거나,
트레이딩을 안 하게 하거나, 너무 많은 트레이딩을 하게 하거나, 스스로를 의심하게도 하고,
혹은 넘치는 자신감을 갖게 만들기도 한다. 이 모든 감정들은 매우 해로운 것들이다.
이 감정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딩을 하는 동안에 나의 트레이딩에 좋은 영향을 미쳤던 감정과,
악한 영향을 미쳤던 감정에 대해 낱낱이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매복기 매우 필수)
'왜 이런 감정을 느꼈는지', '이 감정을 뿌리 채 뽑기 위해선 어떤 행동을 실천해야하는지' 낱낱이 매매복기에 기록해야한다.
거래심리학 관련 책을 읽거나 영상을 주기적으로 시청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흠... 오랜만에 거래한다고 설레고 살짝 감정이 고조돼서 '분석글을 적지도 않으면서 분석하고 거래했다'.
이런 모지리같은 짓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항상 분석글을 낱낱이 적는 습관을 갖도록 애쓰고 또 애써야겠다.
언제나 진이 다 빠지도록 심혈을 기울였던 분석으로 인한 수익, 그리고 그런 분석과정과 매매복기가 나에게 발전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그리고 언제나 심혈을 기울인 최선을 다 한 분석 없이, 대충 머릿속으로 편파적인 판단 이후 진입했던 거래에서는
진입 이후 불안의 연속이었다. 익절해도 찝찝했고, 이런 거래로 인한 익절은 오히려 독이 되는 아주 안 좋은 악습관이 된다.
반드시 가져야 할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악습관을 뿌리 채 뽑는 것.
모든 분석과 거래, 매매복기 과정을 낱낱이 기록하는 습관을 매 순간 들여야겠다. 아좌좌 (! _ !)

그리고 매 분석글마다 마인드 훈련을 위한 분석/거래 띵언을 한 개씩 적고,
뇌에 새기고 심비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고 근육에 새기고 입술과 혀에 새기고 눈동자에 새기고, 지구 내핵까지..
하여튼 매번, 아주 새기고 또 새겨야겠다.
Counting-Stars
@Counting-Stars, 깔끔하게 10개로 종목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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