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때 당시는 시장 자체가 상승장의 피날레 부분이었다는걸 감안해야겠죠. 그래서 제가 도지코인을 예시로 넣은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 20배가 넘게 오른 엑시인피니티의 경우 거래량 3조를 끝으로 상승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BCHA 역시 거래량 3조를 달성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리턴 대비 리스크가 너무 높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리스크가 높다면 그에 따라오는 리턴도 커야 하는데 제가 판단하기로 BCHA에서는 잃을 구간에 비해 먹을 구간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을 찾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시간으로 BCHA가 최고점 부근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