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고점에서 수렴을 걸치다가 그 방향을 이탈했습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현상은
1. 수렴의 이탈
- 하방으로 이탈하고, 되돌림을 주는 데에 힘겨워하는 모습입니다.
캔들로 역망치형 이후 반등을 주었지만 이에 대해 다시 음봉으로 찍어내렸고, 오늘의 일봉은 도지에 가까운 형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과매도 상태이므로 기술적 반등이 나와야 되는데, 매도세가 정말 강합니다.
2. 기존의 상승 추세선을 이탈
- 이후 갭이 나타나며 다시 전고점을 달성하고 횡보하다가 다시 갭이 나타나며 하락했습니다.
3. 차트에서 많은 갭
- 주식 차트에서 갭이 생각보다 많이 나타나지만, 코인 시장 위주로 분석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 갭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AMD 과거 차트들을 좀 보았는데, 쌍방으로 나타나는 갭은 가격의 급격한 흐름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4. 보조 지표의 다이버전스
- RSI 최고치가 점점 낮아지며
- MACD가 Hook 이후 하방으로 이탈하며
- ADI가 11에서, 가격 하락과 함께 반등.
이것은 하락 추세가 점점 강해지고 있음을, 다시 말해 하락이 시작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상 가능한 차트 패턴은
1. 박스권의 가능성
- 9.5~15.5 정도에 오랜 기간 머무르는 박스권의 형태
2. 더블탑 패턴 이후 충분한 조정 기간
- 모건 스탠리에서 제시한 8달러까지 갈 수 있겠네요.
3. 극단적인 약세장
- 조지 소로스의 재귀성 이론에 따른 과매도→ (반등)⇒ 패닉⇒ 항복→ (반등)⇒ 실망 패턴의 가능성.
사실 이것은 오히려 비트코인에 들어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습니다.
갭과 이러한 주식 시장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여,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서 일단은 익절을 했습니다. 시장가가 아니면 체결이 안되는 모 증권사 덕분에 본절이 되었지만요.
저는 계속 눌리면 사야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디까지 눌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테슬라가 엔비디아와 AI 칩을 더이상 만들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얼핏 내비쳤다고 합니다. 이미 AMD와는 그러한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얘기가 청산한 뒤에 나오니 조금 당황스럽긴 합니다.
모건 스탠리의 비관적인 전망이 어떻게 맞아들지, 저점 매수를 위해 훼이크를 친건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싸이클이 이제 마무리 되고, 모두가 비트코인이 결국은 우상향한다는 믿음을 깨버리며, 하락에 이르게 된다면 AMD의 주식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가상화폐의 대장주 정도로 여기는 모양입니다.
비트코인과 비트캐시, 그리고 AMD까지 생각하려니 머리가 복잡합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현상은
1. 수렴의 이탈
- 하방으로 이탈하고, 되돌림을 주는 데에 힘겨워하는 모습입니다.
캔들로 역망치형 이후 반등을 주었지만 이에 대해 다시 음봉으로 찍어내렸고, 오늘의 일봉은 도지에 가까운 형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과매도 상태이므로 기술적 반등이 나와야 되는데, 매도세가 정말 강합니다.
2. 기존의 상승 추세선을 이탈
- 이후 갭이 나타나며 다시 전고점을 달성하고 횡보하다가 다시 갭이 나타나며 하락했습니다.
3. 차트에서 많은 갭
- 주식 차트에서 갭이 생각보다 많이 나타나지만, 코인 시장 위주로 분석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 갭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AMD 과거 차트들을 좀 보았는데, 쌍방으로 나타나는 갭은 가격의 급격한 흐름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4. 보조 지표의 다이버전스
- RSI 최고치가 점점 낮아지며
- MACD가 Hook 이후 하방으로 이탈하며
- ADI가 11에서, 가격 하락과 함께 반등.
이것은 하락 추세가 점점 강해지고 있음을, 다시 말해 하락이 시작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상 가능한 차트 패턴은
1. 박스권의 가능성
- 9.5~15.5 정도에 오랜 기간 머무르는 박스권의 형태
2. 더블탑 패턴 이후 충분한 조정 기간
- 모건 스탠리에서 제시한 8달러까지 갈 수 있겠네요.
3. 극단적인 약세장
- 조지 소로스의 재귀성 이론에 따른 과매도→ (반등)⇒ 패닉⇒ 항복→ (반등)⇒ 실망 패턴의 가능성.
사실 이것은 오히려 비트코인에 들어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습니다.
갭과 이러한 주식 시장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여,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서 일단은 익절을 했습니다. 시장가가 아니면 체결이 안되는 모 증권사 덕분에 본절이 되었지만요.
저는 계속 눌리면 사야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디까지 눌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테슬라가 엔비디아와 AI 칩을 더이상 만들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얼핏 내비쳤다고 합니다. 이미 AMD와는 그러한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얘기가 청산한 뒤에 나오니 조금 당황스럽긴 합니다.
모건 스탠리의 비관적인 전망이 어떻게 맞아들지, 저점 매수를 위해 훼이크를 친건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싸이클이 이제 마무리 되고, 모두가 비트코인이 결국은 우상향한다는 믿음을 깨버리며, 하락에 이르게 된다면 AMD의 주식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가상화폐의 대장주 정도로 여기는 모양입니다.
비트코인과 비트캐시, 그리고 AMD까지 생각하려니 머리가 복잡합니다.
청산 이후 수렴 후 38.2% 되돌림 자리로 보았던 곳에서 시가가 형성되어 긴 꼬리를 단 음봉으로 캔들이 마감되었습니다.
뉴스는 AMD가 인텔 CPU에 들어가는 GPU를 공급한다는 것이고, 갭이 다시 발생했다는 것을 집중해야 할 것 입니다. 이게 단순한 반등파동인지, 갭이 생긴 만큼 추세의 전환으로 봐야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