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러 때부터 진입을 생각했었는데, 한창 연애로 만성 적자에 시달리다가 헤어지고(...) 사게 된 주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젠이 나오면 10달러는 갈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었구요.
7달러부터 꾸준히 구매 주문을 넣었는데 번번히 체결이 안되서 10.5달러에나 체결을 했었네요.
기술적 분석으로는 현재 수렴중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차트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고, 수렴 이후에 이탈 방향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더리움과 다르게 시체밭이기 때문에 상승에서 꽤나 저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시체는 닷컴 버블과 2008년 경제 위기 때 생긴 만큼 의미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만,
1달러 가까이까지 내려간 주식이 더 올라갈까라는 생각에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에는 AMD의 오랜 부진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깔려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년에 걸쳐서 차트를 어떻게 만들어줄까에 대해서는 솔직히 감이 오지 않습니다만,
AMD가 INTEL과 NVIDIA의 사업 분야에 모두 걸쳐 있으면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에서 완전히 도태될 위기를 벗어나주고 있으니
충분히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2006년 이후로 CPU 분야에서 거의 10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고,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이유가 무리하게 ATI를 인수해서라는 시각도 있는 만큼 투자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일단은 AMD에 대해서 주목해 볼 필요는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만약 피보나치 비율만큼 눌려 준다면 분할로 추가 매수할 의향이 있습니다.
경쟁사들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되어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젠이 나오면 10달러는 갈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었구요.
7달러부터 꾸준히 구매 주문을 넣었는데 번번히 체결이 안되서 10.5달러에나 체결을 했었네요.
기술적 분석으로는 현재 수렴중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차트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고, 수렴 이후에 이탈 방향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더리움과 다르게 시체밭이기 때문에 상승에서 꽤나 저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시체는 닷컴 버블과 2008년 경제 위기 때 생긴 만큼 의미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만,
1달러 가까이까지 내려간 주식이 더 올라갈까라는 생각에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에는 AMD의 오랜 부진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깔려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년에 걸쳐서 차트를 어떻게 만들어줄까에 대해서는 솔직히 감이 오지 않습니다만,
AMD가 INTEL과 NVIDIA의 사업 분야에 모두 걸쳐 있으면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에서 완전히 도태될 위기를 벗어나주고 있으니
충분히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2006년 이후로 CPU 분야에서 거의 10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고,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이유가 무리하게 ATI를 인수해서라는 시각도 있는 만큼 투자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일단은 AMD에 대해서 주목해 볼 필요는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만약 피보나치 비율만큼 눌려 준다면 분할로 추가 매수할 의향이 있습니다.
경쟁사들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되어있다고 봅니다.
